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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정촌면 예하리 강주연못

klcyoh 2015. 8. 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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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진주 정촌면 예하리 강주연못


길가에 차를 세우고 작은 둔덕을 넘자 펼쳐지는 연꽃 연못에 슬슬 웃음이 나는 즐거운 풍경입니다. 

요것봐라 하는 정겨움 입니다. 

아무생각없이 가는날이 장날인 우리 가족의 나들이 일정으로 서울 올라가는길 진주 톨게이트에서 10분거리라고하여 급하게 헨들을 꺾은 이유입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바라볼수 있어서 즐거움 또한 더해지는데 화사하면서 기품이 느껴집니다. . 


다현이가 항상 탐내는 물풀입니다. 이곳은 고기가 정말 많습니다.


한바퀴 돌면서 가장 큰 연잎을 찍었는데 사진상 잘 못느껴 부연 설명을 하자면 강호동 얼굴 4개 크기 입니다. 





여러곳의 유치원에서 많은 아이들이 소풍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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