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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7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 산
암자로 오르는 길은 좁아서 차가 진입 할수 없습니다.
이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위입니다.
관음전이라 대웅전을 찿아보니 없는데 좌측의 현대식 건물이 대웅전 역활을 하는것 같습니다.
1 이곳의 사찰 바위에 흔하게 핀 귀한 꽃 입니다.
누군가 푸른바다를 지긋히 덮은 안개가 푸르게 보여 지은 이름인듯합니다.
오르는 길은 그리 가파르지 않고 10분 정도면 오를 수 있는 거리 입니다.
그냥 바라만봐도 작품 같은 날인데 카메라의 품질이 쫓아오지 못합니다.
죽도정입니다.
반대편으로 내려가는 길도 있고 몇가지 운동기구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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