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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엉성하고 작은듯하지만 그림 솜씨는 단정한 맛이 있다.
대충 그려놓은 벽화 마을보다 솜씨가 엿보인다.
벽화마을의 즐거움은 기발한 구상에서 돗보이는데 고래가 고래를 품은 그림 새롭다.
낙산사 관람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있는 건어물 상가 작은 골목이다,,.
그림자가 돋보이는 리얼한 작품.
배 이름이 뭐지?
그리는 이를 보내고 남은 한계령의 모습.
변했어 ~ 이젠 부요해져서 살도 약간 더 찐모습으로 보이고
건어물 가개 지붕 방수칠하는 모습도 바다에서는 맑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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