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7
천제연폭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 064-738-1529
1폭포는 줄기는 작은듯 싶은데 소가 넓고 깊게보여 시원합니다. 이만한 크기면 이무기 한마리 나왔다고 해도 괞찮을듯 싶습니다.
천연기념물 제378호로 지정되어 있는 제주 천제연폭포
제주 중문 단지 내에 있는 천제연폭포 칠선녀가 내려와 목욕하는 곳
그곳에 가면 옥황상제의 벌거벗은 몸을 혹시라도 볼 수 있을까 하고 천제연폭포로 떠나봅니다.~
천제연폭포는 옥황상제의 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밤마다 옥황상제를 모시는 칠선녀가 폭포에 와서 목욕을 하고 놀다 간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천제연폭포로 올라가는 계곡에는 칠선녀를 조각한 선임 교가 놓여 있고
3단으로 이루어진 폭포로 중문동 위쪽 산기슭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바다를 향해 내려오며 22m 높이에서 떨어져 제1폭포를 만들고
그 폭포는 다시 수심 21m의 소를 이루고 제2폭포, 제3폭포를 만들며 바다로 흘러가는 거지요.
제1폭포의 양쪽은 우거진 상록수와 덩굴식물, 관목류가 무성하게 자라고 희귀식물인
송엽난, 담팔수 등이 자생하는 난대림 지역으로 밤에만 내려와서 목욕을 하신다고 하니 낮이라
제주 중문 단지 내에 있는 천제연폭포 칠선녀가 내려와 목욕하는 곳이라는
천연기념물 제378호로 지정되어 있는 제주 천제연폭포로 옥황상제의 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밤마다 옥황상제를 모시는 칠선녀가 폭포에 와서 목욕을 하고 놀다 간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천제연폭포로 올라가는 계곡에는 칠선녀를 조각한 선임 교가 놓여 있고
3단으로 이루어진 폭포로 중문동 위쪽 산기슭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바다를 향해 내려오며 22m 높이에서 떨어져 제1폭포를 만들고
그 폭포는 다시 수심 21m의 소를 이루고 제2폭포, 제3폭포를 만들며 바다로 흘러갑니다.
제1폭포의 양쪽은 우거진 상록수와 덩굴식물, 관목류가 무성하게 자라고 희귀식물인 송엽난, 담팔수 등이 자생하니 폭포에만
관심을 갖지말고 주위 풍경도 살펴 보기 바랍니다.
좀더 웅장하다는 제2폭포로 향합니다.
2폭포 가는길의 수로인데 ,물이 말고 고기가 많습니다.
천재루로 건너가는 선임교이며 여미지 식물원이 바짝 붙어 있는곳입니다.
아치형의 선임교는 칠선녀다리라고도하며,
국내최초로 고유의 오작교 형태로 건설되었고 양쪽면에 각각 다른 악기를 든 선녀들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각각 다른 악기를 든 아름답고 웅장하게 조각된 일곱 선녀상이 있으며, 한 개의 길이가 20미터나
되는 14개의 선녀상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다리 길이는 128m이고 폭4m로 230톤 무게를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야간 관광에 대비하여 100개 난간사이에 34개의 석등이 설치되어 있기도 합니다.
선임교에서는 저멀리 바다까지 보입니다.
바로 위의 여미지 식물원입니다.
○ 관련 웹사이트 주소
제주특별자치도청 www.jeju.go.kr
제주특별자치도관광정보사이트 http://www.jejutour.go.kr제주특별자치도청 관광마케팅 담당 064)710-3921
서귀포시청 http://www.seogwipo.go.kr 서귀포시청 관광진흥과 064)760-2651
김영갑갤러리두모악 http://www.dumoak.co.kr
세계자동차제주박물관 www.koreaautomuseum.com세계자동차제주박물관 064)79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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