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의 쑈쑈쑈

2019.05.12

 다현이의 선물입니다. 

 이분도 코메디언이신데 ,가면이 어떻게 된 영문인지 깨닫지 못하는 순식간에 바뀝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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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전유성씨의 지인들로 이루어진 공연성격이 강합니다. 
• 전유성씨" 아는 아가씨가 일본으로 시집을 가는데 "그래 가서 잘 살아라 " 했으며 그리고는 "너는 대한의 여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했답니다. 3.1절이나 광복절등 한국의 국경일에는 절대 몸을 허락해서는 안된다고" 개그를 했습니다. 특유의 무덤덤한 톤으로 다음날 길 가다 웃게 하는 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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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렬씨의 사회이며 쓰리랑부부.최양락 등 우리가 알만한 코메디언들은 우정으로 총출동 되었다고 보면됩니다.
• 느닷없이 나온 이문세씨 모든 관객이 열창으로 화답하고  ,몸의 관리가 얼마나 철저한지 거침없이 춤추면서 노래를 들려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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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악가 이분의 공연을 2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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