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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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을조금지나면 주차장 입구인데 거대한 장군석이 서 있는데 이렇게 큰 장군석은 왕릉에서도
본적이 없고 돌 박물관에서의 크기보다 더 커서 주위 기형적으로 큰 석물들과 만나면서
이해를 하게 됩니다.
입구에서 바로 만났는데
황금 측백나무로 착각하기 쉬운 황금실 편백나무로 피톤치드가 많이 나와 새집에 들어갈때
화분에 식재해 화분에서 키우는 나무 입니다.
가을이 되면 붉은 색으로 다른 나무들의 단풍을 압도하는 신나무 입니다.
삼색버드나무(하이트핑크셀릭스)입니다.
요즘 길가에서 자주 볼수 있는 공조팝나무입니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모양을 보니 공이 생각났습니다.
보라색 꽃이 예쁜 등갈퀴입니다.
노란 좀 씀바귀와 구별이 되는 흰선씀바귀이며 씀바귀과는 꽃술이 검은 색입니다
개망초보다 꽃이 두배이고 심지어 보랏빛도 있는데 아무래도 개망초 같습니다.
나무잎이 색상과 단풍이 고운 황금조팝나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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