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이야기 -/휴식이 있는 공원

용도수목원

klcyoh 2014. 6. 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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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관곡지 들러 용도 수목원을 들러 가는길 낡은 안내판과 철탑 전선이 무엇인가 편안하게 산책을 원하는 수목원의 정취를 어긋나게 하는것 같습니다.

 

 물놀이 체험장은 별도로 8천원의 표를 발구너해야 하며 수목원은 3천원 입니다.

 도심의 화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들로 실망하기 시작하며

옥개석밑의 벽돌은 누구의 솜씨인지 기막힐 따름 입니다.  

 

 

 

 입구의 허브 농원인데 너무 흔한것이라 지나칩니다.

 

 

 

 

 예전 서울대공원의 아주 커다란 호랑이 조각을 연상시킵니다.

누구를 위한 것인지  잔듸 밭은 출입금지입니다.

 

 수목원은 좁고 바로 앞은 컨테이너 박스 하치장인지 시야를 가립니다.

 미끄럼 방지 바닥인것 같은데 거슬리며 산책로는 모두 고무 호스가 길가에 늘어져 있습니다.

 직원용 텃밭이라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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