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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8
출시하자마자 구입하여 잃어버리고 다시구매한 겔럭시 노트 3 사진 입니다.
크기를 줄였는데 하단에서 줄이기가 안되어 그냥 올려보는데 의외로 선명하네요
정현이가 속초 정자를 가자고 하여 너무 많이 가서 볼거리가 없다고 하였는데도 가자고 하여 갔다가 길 잃어버려 바위돌아
속초등대가 있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ㅍㄱ
흐뭇한 마음 가득 주었던 대나무숲길입니다.
커다란 바위. 검은 새와 흰 갈매기가 영역을 확실하게 구분 짓고 있는것을 봅니다.
등대에서 바라보는 해안은 어찌 아름다운지 내려 가기로 했습니다.
매화가 피려고 합니다.
물이 맑아서 고마운 바다 입니다.
사진을 찍자 사진만 찍지 말고 사가라고 합니다. 우리 가족은 멍게 한접시를 만원에 구입하고 조금 더 지나 건어물 가걔에서 오징어를 구입하는데 5만원을
달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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