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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7월24일
이른 시간인지 한가로운 정경이다.
보이는 다리 밑의 개울의 잠자리
뒷짐진 노인이 차마 뭐라고는 말을 못하고 혀를 차는듯한 눈빛.
가재, 피라미,송사리,버들치등 걸어가다 보이는 물반 고기반의 저수지이며 아이들이 체험 후 잡은 고기는 놔주어야하며
쪽대와 산소발생어항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체험 도움 아저씨가 도와 주기도 한다.
기상이변으로 돌아가지 않은 기러기떼들.
독립운동가 안순회씨의 묘이다.
지나던 행인 한분이 개장하자 마자 오른다.
이를 물어야 하나 보다.
노랑나비 찿기 . 예전에는 흔하더니 언제 부터인가 흰나비만 많이 보인다.
굿 
참새 찿기 . 정말 있고 쉬우니 찿아볼것.
잠자리 찿기1
잠자리 찿기2 . 지나가던 애 때문에 들킬뻔하였다.
잠자리 찿기 3. 같은 사진을 계속 확대하면서 찍은 것이다.
잠자리 찿기 2-1
잠자리 찿기 2-2
잠자리 찿기 2-3
잠자리 찿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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