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1
1.블루스크린이 뜨거나 화면이 동작하지 않을때
보통 하드가 손상되기 시작하면 몇번 가벼운 증상을 보이다가
블루스크린이 뜨고 ,재 부팅을하고 하다보면 되지만 결국 망가짐이 심화 되어 보이는 사진과 같이
바탕 화면이 툭꺼져 버리고 맙니다. 이 경우 업자를 부르면 무조건 자료 옮기는 비용 3만원과 웬만하면 하드 망가졌다고 교체하라고 합니다.
여러 원인이 있지만 우선은 BIOS에 들어가서 부팅 순서를 바꿔주면 되는 경우가 있는데
바이오스의 부팅 순서는 간혹 바뀌는 경우가 있어 발생하는데 이때 고장난 CD롬 등에 우선 순위가 걸려 있을 경우
거기서 부팅이 멈추기에 화면이 움직이지 않거나 사라지게 됩니다.
강제 제부팅을 눌러 컴퓨터의 화면이 켜지기 시작할때 CTRL+ART을 누른상태에서 +DEL을
반복적으로 누르면 바이오스에 들어 갈 수 있고 이중 4번째의
부팅 순서를 화살표 키로 → ↓움직여서 HARD DISK DRIVES을 선택한 후 OK - 이후 바이오스를 고정하는 F10을 눌러 저장하고 컴을 다시 부팅 해봅니다.
2.하드의 자료를 옮기는 방법
상기의 경우가 안될 경우 사진과 같이 보이는 하드를 뜯어 내는데 비교적 간단한 작업입니다.
컴퓨터에 세로나 가로에 나사를 풀고 (하드는 고속으로 회전하여 바늘 침이 데이터를 읽기에 작동시 움직이면 손상됩니다.)
컴퓨터 수리 전문가가 되기 위하여는 2달을 공부해야 할 만큼 간단한데 , 평소 뜯어 볼일이 없거나 , 본인처럼 회사에서
많은 업무량에 비하여 노후된 조립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수많은 상황에 접하게 되어 저절로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걸 다른 컴퓨터의 CD롬에 연결하면 컴퓨터는 이것을 USB를 인식하듯 E나 기타 하드로 인식하는데
이 하드에 들어가서 자료를 백업해 놓고 교체 하면 됩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USB 포트에 다른 하드가 있을 경우 바이오스가 이곳을 선택하여 화면이 넘어 가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운영 체제가 동일한 컴퓨터가 있을 경우 내 하드를 빼서 그쪽 컴에 연결 후 포맷하고 시스템을 제 설치하면 사용 할 수도 있는데
이경우는 저처럼 2테라 외장 하드에 모든 자료를 넣고 사용하신다면 바이러스가 있을때 가장 효과가 있는 방법 입니다.
먼저 DVD의 잭 2개를 빼 내고 업자가 고장 났다는 하드에 연결해 봅니다. -컴퓨터를 부팅하면 E 드라이브가 인식되고
이곳에 들어가니 제 서류등이 있군요
서류를 찿아 들어가 바탕화면에 복사하고 -댤샤벳 뮤직비디오를 여니 잘 작동되는군요-다시 CD롬에
연결하니 컴퓨터가 인식하여 모든 상황이 끝났습니다. 물론 회사 컴퓨터 이지만 지금은 1테라(1천기가) 이하
하드는 나오지 않는다고 하며 교체 비용으로 13만원을 받으셨는데 ,
시간만 있었으면 항의하였으련만 업무가 바빠서 페스입니다.
3.컴퓨터 모니터가 켜지지 않을 경우
며칠간 휴가등으로 컴퓨터를 켜지 않았을 때 가장 많이 발생하는것으로
이 경우 본체는 작동이되나 스크린 자체가 켜지지 않는데90%의 경우는
램과 비디오카드의 접점 불량이 원인이며 이때 메인보드와 별도로 장착된 비디오카드 (별도 펜이 부착되어 있슴)
슬롯을 빼고 이마져 안된다면 며칠간 사용하지 않아 슬롯이 느슨해져 있던 램을 뺏다가 다시 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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