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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함교를 오르기 전의 작은 바다 개울에 천둥 오리들이 있다.
스크린의 눈 위치에 맞추면 여러 가지 해군 복장의 본인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이곳의 오락기는 아이들보다 어른들의 몫인지 몇번을 반복해서 비켜 서시지 않는다.
함장실
갑판위에 뭔가 해서 뚜껑을 열어보니
내부의 열이 올라오는것이 연결되어 있다.
조타실에서 뚜껑을 열어보니..
뚜껑을 열어보니
상륙정
뚜껑을 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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