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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강원 강릉시 연곡면 듬바우길 170-25연곡면 퇴곡리 691 (지번)
이 길이 맞을까 싶게 ,차량 하나 지나가면 좋을 좁은 길입니다.
오르는 길 꽃 며느리밥풀꽃이 기슭을 꾸미고 있습니다.
산길을 따라 계곡이 제소리를 내며 지나갑니다.
한쪽은 재산권 행사를 하는듯 길을 내어 줄수 없다고 하고 이동 할 수 있는 쇠막대 3개가 길을 막는데 차하나 지나갈만 합니다.
구원할 구 입니다.
숲이 생기가 있고 경치가 좋습니다.
계곡은 건물 밑으로 길 밑으로 혹은 사찰을 감싸고 돌고 있습니다.
굵은 중국 단풍입니다
개울 한편 모래 텃밭이 있습니다.
굵은 모과 나무 입니다.
저 둥글게 가꾸어진 나무는 어떤 나무인지 모르겠습니다.
신나무 같습니다.
어찌 돌아가는길 경치가 좋아 멈췄습니다.
이번 여행엣 점프의 매력에 흠뻑 빠진 왕비가 세월을 잊고 뛰어 오릅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즐겁게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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