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의료기관과 비용 2014.11.12 캄보디아의 연휴 마지막에 즈음하여 한밤 심한 복통과 함께 극심한 설사를 반복하고 하고 다음날은 설사와 오한 그리고 기력이 떨어져 24시간을 자고도 여전하게 출근한 2틀동안도 마찬가지여서 프놈펜의 선교사 병원인 헤브론 병원을 찿았다. 배는 심하게 요동치고 소개 받.. - 행복한 이야기 -/- 나의 이야기 20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