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정말 괞찮았어 ^^ 뜻한바는 아니지만 또 다시 길을 잃고 험하게 가파르고 좁은 길을 올라 어느 저수지에서 내려보니 제법 그럴듯한 분위기의 카페같은 곳이 보여 가보자 하고 들어서자 카페인가? 혹은 그럴듯한게 개인 별장인가 고민하다 들어선곳입니다. 길을 엄청 잘 잃어버리는 실력을 주었지만 덕분.. - 행복한 이야기 -/휴식이 있는 공원 201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