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9
- 주소
- 도로명 주소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140구(지번) 주소서교동 331-17 (지번)
- 전화
- 02-323-8730- A/S 8731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함) 매장 전화 안받는다고 소문 났는데 , 한참을 기다리면 결국 받습니다.
- 개장 오전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 바로 앞과 위 또는 홍ㅈ대 전철역에서 올라오는 길가의 노상 주차장이 있는데 1시간40분 주차하였는데 8,000원 나왔고
- 매장 위쪽의 주차장은 56분에 4,800이 나왔습니다.
- 첫번은 텔로를 구입하러 갔다 사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 돌아간것이고 전화로 스파크에 대하여 문의하자 솔깃하여
- 다시 갔는데 조립에 세팅 시간이 너무 걸려서 나온 주차 비용입니다.
- 1층의 풍견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하루가 지났다고 텔로의 추가 밧데리를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 그래서 돌아갔다가 정현이가 스파크에 대하여 문의하자 추가로 구성된 세트 제품이 탄탄하여 충동 구매를 하였습니다.
- 텔로를 구입하지 않은 이유는 좋은 제품을 구입하는 요령과 같으며 하기는 스파크에 적용된 기술 입니다.
- 1.모터가 부러쉬인가(언젠가는 회전으로 닳아 없어짐) 바람의 저항까지 견딜수 있는 힘이 있는 브러쉬리스 모터인가
- 2.전용 조정기가 있는가 (이것은 헨드폰으로 조정하는것과는 다른 섬세한 차이가 있고 헨드폰 조정이 100M라면 2KM까지 조정가능합니다. )
- 3.카메라로 찍은 화면을 헨드폰으로 직송만 하는가 (흔들림,끊어짐이 심함) S/D 카드가 있어 드론에서도 저장 하는가 하는 이유인데 텔로는 이것이 없습니다.
- 4.튼튼한 회사인가 ! 네비게이션을 인터넷으로 수없이 구입하고 그 회사및 장착점까지 다 망해서 업그레이드 및 A/S를 지금까지 못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 TapFly : 원터치 비행 기능으로 화면 상의 특정 지점을 선택하면 드론이 그 곳으로 자동비행을 합니다
- ActiveTrack : 화면 상에서 설정한 피사체를 추적하며 촬영하는 기능입니다.
리턴홈(Return home) 또는 오토리턴(Auto-Return): 비행하던 드론이 최초 이륙 위치로 돌아오는 기능을 말합니다.
Gps &Glonass:글로나스(GLONASS)는
러시아의 범지구 위성 항법 시스템으로 미국에 GPS가 있다면 러시아에는 글로나스가 있으며
소련이 개발했고, 현재는 러시아 우주군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GPS는 CDMA 방식을 사용하지만 글로나스는 FDMA 방식을 사용하여 리턴홈과 장해물 회피 기능을 합니다.
짐벌시스템 :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장치를 짐벌 또는 짐벌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짐벌은 카메라가 드론의 진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항상 수평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짐벌을 구성하는 축의 수에 따라 크게 2축 짐벌과 3축 짐벌로 구분되는데, 3축 짐벌이 스파크의 2축 짐벌보다 안정적입니다.
해상도 :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나타내는 용어로 1080p는 세로 방향의 화소 수가 1080개임을 뜻하며
일반적으로 1080p라고 하면 1920×1080의 해상도를 의미하며 이 해상도는 FHD(Full HD)에 해당합니다.
샐피드론 : 셀피(셀카)에 최적화되어 있는것으로 셀피드론의 핵심은 팔로우
미 기능입니다.
팔로우
미 기능은 드론이 사용자를 따라다니면서 촬영하는 기능을 뜻합니다.
동작인식기술: 딥러닝을 기반으로 하여 손바닥에서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촬영자의 제스처에 따라 사진을 찍거나 움직이며 손바닥에서 이착륙을 할수 있습니다.
-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 드론이 찍은 항공사진입니다.
- 아 열기구 타러 가야 하는데 ..저번 사망사고 여파인지 이번 제주 여행에서 찿지 못하여 발길을 돌렸습니다.
- 이곳은 매장 직원만이 드론을 띄우고 설명해주는 곳으로 요청하면 시연해 줍니다.
- 드론 가방 비싸지도 않고 제값을 합니다. 콤보로 이루어진 스파크 제품에서의 가방도 튼튼하고 용도 있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 2층의 이곳은 스파크 셋팅시 이곳으로 제품을 가져와 헨드폰과 드론 조정기와 연결을 해주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 4층으로 올라가는 길이며 AS센터가 있고 직원이 여럿 계십니다. 구체적인 기계의 사양과 가격에 대하여는 1층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 지하실에 대하여 인터넷에는 잘 나와 있지 않지만 여기는 팬텀의 역사실입니다.
- 시원하게 잘 그린 그림인듯 무엇을 향해 날아가는지 잘 보여주는 구도와 색감입니다.
- 추가 사항으로 가방. 밧데리(69,000) ,충전기, 충전허브 ,조정기 및 여분의 날개4개를 포함하여 199,000인셈이다.
- 조정기 사용시 사용 거리가 2KM라니 ,저 높은 해상도는 검색한것중 최고인듯
- 아빠가 드론 사는것을 가장 격하게 반대한 정현이가 오늘 구입하는데는 더 적극적이고 큰 일조를 함.
- 뜯으면 반품이 불가능한데 개봉을 하였다.
- S/D 카드는 기본 사양으로 16G이다. 차량에서 사용하는것이 32G인데 4시간 저장이므로 2시간 정도 사용가능한것 같다.
집에와서 제품을 천천히 개봉해보는데 자리를 찿지 못할 정도로 정말하게 넣어 놓아 다시 집어 넣지 못함.
조정기도 충전 및 업데이트를 해주어야 합니다.
날개 보호대를 조립하는데 다현이도 애를 먹고 포기함. 기발하게 조립하게도 해 놓았다. 매장에서는 한번에 많은 설명을 들어야 하므로
유트브에서 사용하는 방법의 동영상 지정로를 알려 주었는데 .................. 날개 보호대를 조립하면 케이스에 들어가지 않아 이런 경우도 발생
각국 말로 되어 있는 아주 간략하여 쓸모 없는 설명서 한글만 붙여 전부 읽어 보았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매뉴얼입니다.
결국 유트브를 스승 삼아 공부를 하는데 하기와 같이 분실 될 수 있어 PDF 매뉴얼을 구해 첨부 합니다.
드론을 분실하였을때
길을 가다 동네 옥상들의 모습이 보고 싶어 드론을 날렸는데 , 안경없이 날려서 인지 영어로 헨드폰에 뜨는데 별 생각없이 승인하자
눈앞에 정지되어 있던 드론이 갑자기 건물 옥상으로 날라가 버리는데 조정기에서는 삑삑 소리만 나고 ,
헨드폰에서는 리턴두 홈 기능이 꺼져서 작동을 할 수 없게 되었다.1천원 모자라는 70만원인데 어리석은짓을 해서인지
후회도 안되고 달리 마땅하게 표정 지을것도 없다.
우선 DJI GO4 프로그램을 열어 우측 상단의 메뉴를 연어 비행 기록을 클릭한다.
하단의 맨 마지막 기록을 위로 당기면 그동안의 기록이 따라 올라오는데 마지막 날라간곳의 기록을 클릭하면
지도상에 표시가 되는데
대략의 위치로 정밀하지가 못하므로
숫자로 된 이 위치를 구글 지도에 넣으면 하기와 같이 나타나고 확대하면 거의 오차 2M정도까지 맞는다.
이것을 스트리트 뷰로 전환하여 위치와 맞추면 정확하다 .
그러나 문제는 이 건물들의 주인들은 없고 1층은 세를든 상가이고
2층도 세입자인데 3층으로 연결이 안되어 있고 건물 뒤로 바로 3층이나 옥탑으로 연결되어 있고 ,
이분들 역시 세입자로 아침 일찍 나가고 저녁 늦게 들어오거나
며칠씩 집에 들어오지 않는 세입자들이므로 회수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결국 회수는 하였으나
넓은곳이나 허가된 곳에서 날려야 한다.
어리석음의 일반적인 특징은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는것이고(아무 생각없음의 다른 표현임)
조금 윗 단계는 꼭 당해보고 아는 것이고
조금 더 윗단계는 그로 인해서 주위 사람들이 애끗은 피해를 당하는 것을 생각하지 못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