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구입하기

2024.08.24

키움증권에서는 8월 31일까지 계좌를 개설하면 

17종류의 미국 유명한 업체의 주식 1주를 주며 

엔비디아 100주 당첨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8월 30일 오전 8시 30분에 지급된 33달러를 회수한 다고 하여 ,

평상시 포인트 주는 거 받는 시간이 아까와 걸으면 돈을 준다는 미니워크나 

국민연금 건강 생활실천 지원금제나 토스 같은 건 하지도 않았지만 

33달러는 43,857원으로 주는걸 마다하는 건 역설적으로 조금 

낭비되는 것 같아 외국 주식을 신청해 봅니다. 

키움-해외주식-관심종목 -애플 -매수 

매수 -환율학인- 예약 주문 끝 입니다. 오늘이 토요일이라 장이 열리지 않는걸

잊어버렸습니다. 외국 주식은 상한가 하안가 변동성의 제한이 없어 

예약 주문은 어리석은 방법 같으나 포스팅을 위해 신청해 보았습니다. 

미국 시장의 구입은 23:30분~06:00까지 열리므로 

한국에서의 예약 주문 가능  시간은 월-금 10:00부터 17:30분까지입니다. 

원화 주문 서비스를 가입하면 달러로 환전 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확정된 환율로 거래가 됩니다. 

며칠 전 해외주식을 하던 분을 만났는데 한국 주식장에서 마음고생하지 말고 

미국 주식으로 넘어오라는 강력한 추천을 받았는데 

한국장은 전쟁위험, 금리 위험, 정치 위험도 있고

세계 경제가 좋으면 

미국 주식은 상승하는데 한국 주식은 아주 조금 상승하고

미국 장이 좋지 않으면 따라서 좋지 않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은 전문 경영인이 경영을 잘해서 

주주에게 년,반기,분기,월 등의 배당금을 주고 

그 돈이 시장의 물건을 구입하는 등의 선순환이 되고

주식이 내려도 배당으로 메꿔지는데  

우리나라는 주식이 잘되면 경영자만 배 불리고 배당을 줄 필요가 없으므로

투기 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 해외주식 매도 후 차익이 발생하면 다음해 5월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 양도소득 세울 은 20%이고 지방소득세가 양도세 20% 부분의 10%가 별도 이므로 
• 22%로 보면 되며 같은 해 발생한 해외주식 양도 차익과 손실은 합산할 수 있고
• 단 국내 주식의 양도차익 손식과는
• 합산 할 수 없습니다. 
• 해외주식으로 1억을 벌었다고 하면 주식으로 부부에게 6억 한도 내에서 
• 증여하면 되고 이를 즉시 팔면 양도 이익이 없으므로 양도 소득세가 없으며
• ISA계좌를 통해 거래 하면 세금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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