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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4층의 관람을 마치고 5층으로 올라가 본격적인 자연사 박물관을 관람 합니다.
이곳의 안내하시는 분의 말씀으로 진열된 전시품은 모형이 아닌 전부 실물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호랑나비와 제비나비와의 구분입니다.
말벌한마리가 양봉 한통을 파괴하는데 , 이보더 더 큰 장수말벌의 독은 한시간 이내로 사람도 죽게 하는 맹독이 있습니다. (산에 달린것이 아니라 산길 바닥에 있으니
더욱 주의 해야 합니다.)
자연사 박물관은 식물과 광물 동물 ,산호,연체,어류등 체계적인 분류도 보기좋지만 방대한 자료가 더욱 매력적인 곳입니다.
장수거북 .부산포획
바다거북 .월남 포획
제가 궁금했던 자라와 남생이를 천천히 봅니다.
아 이게 책에서 자주 등장하던 가마우지이군요
황새 입니다.
가창오리입니다.
이름도 모양도 비슷한 원앙사촌입니다.
붉은 해오라기 입니다.
스리소니 입니다.
종유석 입니다.
광물의 전시입니다.
공룡알입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석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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