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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주차 안내를 하는 인원도 풍부하고 쉴 때 보니 쌓이는 쓰레기를 전기차가 신속하게 수거해 갑니다.
이곳에 오면 항시 차량의 주차로 애를 당하는데 공원 한바퀴를 걸어서 돌아보니 붉은색으로 칠한곳은 아무런 통제도 없고 공원으로 바로 들어 갈 수 있으며
주차도 무료 입니다.
잘 정리 정돈된 모습으로 차분하고 상쾌합니다.
한바퀴 돌아보고 하루 종일 테트쳐 놓고 음식 먹으면서 쉬다보니 그늘도 풍부한게 이곳만한곳이 있을까 싶은데 ,
의외로 이름이 나지 않아 별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난지 연못입니다.
던지면 한번에 펴지는 중간 크기의 텐트 , 기존 뽈대끼는것보다 30분이상 시간이 절약됩니다. 이거 몇편 펴다보니 진작 사용할것을 하는생각 뿐입니다.
아이들과 놀거리를 준비해가면 좋습니다. 제기차기,베트민턴,찍찍이 공던지기,원판 던지기등 균형과 민첩성등을 기르는 운동이 좋습니다.
어느곳에 텐트를 펴던 제약이 없고 계속 청소를 해서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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