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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작성중>
전라남도 여수 오동도로 111
여수 케이블카를 타면서 찍은 컷 입니다.
신발과 타일 미끄럼 방지 안되어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죽고 사는문제라는 말입니다. )
다음날 가고 나서 알게된 오동도 풍경입니다.
크고 뷰도 좋고 청결도도 만족합니다.
아 일출이 보이다니 거제에 이은 감동입니다.
투숙객은 45,000원짜리 조식이 40,500인데 종류는 많은데
먹을것이 없는것도 기술입니다. 낙산의 25,000짜리는 여기에 비하면
훌륭한 만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세계 음식을 모두 먹어 괴물 소리듣는 본인이
이제는 입이 고급이 된것인지는 몰라도
먹을 것이 없어 몇바퀴를 돌아 제자리에 왔습니다.
햇반 미역국 뜨거운 물 넣어 드셔본 사람 손? 정말 시원해서 만족도 큽니다. 강추
전에는 황태 해장국 아니면 먹지 않았는데 k푸드 수준 한국인이 놀랄정도로 40,500짜리에 비해
만족도 정말 크니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불도빨지 않는 허접하고 비싼 팬션보다 평일 비수기 호탤의 값이 얼마나 저렴한지 아고다등을 통해
경험하시기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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