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0년9월21일
비가 제법온다고 하였지만 비올 때 바다를 바라보는 휴식의 감미로움이 오히려 더 할것 같았고
어짜피 가족들은 한 사람도 일정에 비가 끼어도 관심 없이 즐겁다.
동해 속초가는 코스에서 조금 돌아가면 있는 양평 세미원을 들렀다.
입장료는 3천원이지만 이 입장 목걸이 출입증을 반납하면 여러가지 농산물로 바꿔주는데 명절연휴라 다른 아이템 샆들은 전부 문을 닫았다고 한다.
그래서 대신 받은 쌀 4봉지이다.
2층의 연꽃 박물관은 연꽃으로 만든 음식과 차 , 그림 도자기 수예품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 되어 있다.
반응형
'- 행복한 이야기 - >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성왕곡마을 (0) | 2011.02.04 |
---|---|
속초 즐기기 (0) | 2010.09.24 |
석모도 상봉산 (0) | 2010.02.14 |
석모도 관광 아이템이 부족한 듯 하다. (마라톤대회 유치 어때?) (0) | 2010.02.14 |
석모도=보문사 (0) | 2010.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