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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여름 휴가에 잘 다녀왔는데 며칠후 기사에 소돌 해변의 모래가 다 씻겨 내려 갔다고 떳습니다
다녀온지 며칠 밖에 지나지 않아 믿을수가 없었는데 이번 추석 연휴 천진 해변의 방이 없어
다시 이곳으로 오니 깊이 들어가도 허리 정도 밖에 차지 않는데 가짜 뉴스와 게으른 기레기들이 뭘 말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정현이가 있었으면 멋진 놀이를 만들었을터인데 아쉽습니다.
점프에 참 맛을 알아버린 왕비가 열심히도 뜁니다.
소리와 빛이 0%라 맨탈 약하면 공황증 걸립니다.
이곳의 문어는 식당하는 아주머니들의 남편 어부들이 직접 잡은것으로 싱싱하며 저렴합니다.
문어 라면 먹는 창뒤로 석양이 예쁜 항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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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잘놀고 큰딸과 합쳤습니다. 기린봉뒤로 노적봉이 보이는데 더 뒤는 위치로 보아 만장대가 아닌 백운대 같습니다.
물봉선화와 굅불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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