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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10:00~22:00, 기타 - 개장시간 : 09:00~23:00
일전의 거센 화마를 피해간 바다 정원이 일전 카페 건물로 옮겨가고 옛 건물은 현제 비워진 상태ㅐ가 되었고
꽃밭들은 손질을 하지 않아 잡초가 깊게 치미범하여 아쉬룰 다름 입니다.
일전 정원에서의 친숙함 때문에 어색하지만 그래도 이곳은 바다로 바로 나갈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이렇게 옛 정원이 더 멋있지 않은가요?
이 늦여름 바다는 어찌나 푸르르고 아름다운지요..
루프탑이 있는 5층 입니다.5층에서 밖을 보면서 걸어서 내려 올 수도 있습니다.
옛정원은 아직도 아쉬움에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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