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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30
첫작품부터 편안하고 호기심을 일으킨다.
우리들 아빠의 모습이라는걸 누가 보아도 알수있게 만든 따뜻한 조각이다.
우리가 가져야 할 모습.
초병은 조각을 뒤로하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데 가끔은 조각쪽으로 눈길을 돌린다.
사진의 설정을 풍경으로 하고 후래쉬를 터트려 밝게 나온 풍경들이지만 실제의 모습은 이런정도의 모습이지만 달 빛이 맑아 그냥 보아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위 사진의 원모습으로 후래쉬만 터트린 사진.
저녁의 대포항 들어가는 차량으로 길이 움직이지 않는데 해맞이 공원의 주차장은 넉넉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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