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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와 거래방법

klcyoh 2023. 1. 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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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비상장주식이란 상장 요건을 갖추었으나 회사의 의지, 사정, 특정한 목적에 의해서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못한 회사가 발행한 주식 혹은 상장 요건에 

미달한 기업들이 발행한 주식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주식의 경우, 비상장주식인 경우가 많지만

두 나무나 케이뱅크, 야놀자등 이미 기업 가치가 조 단위의 기업도 상장을 기다리고 있는 

비상장인 경우가 있어 상장 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 및 거래 방법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일반적인 주식은 증권사를 통해 쉽게 매매할 수 있지만

비상장주식의 경우 거래 방법이 전혀 다릅니다.

삼성증권과 두나무에서 같이 만들어

비교적 안전하면서 종목 및 거래량이

활발 한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으로 PLAY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기업에 대한 뉴스와 상장 심사 자격을 갖췄다면 일정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상장 주식의 종목도 약 500개 이상으로 다양한 비상장주식 종목이 거래되고 있어

누구나 알고 있는 유니콘 기업 외에도 나만의 비상장주식 기업을 발굴하기도 좋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은 매수하려는 종목을 검색한 후, '팝니다'와 '삽니다'

메뉴에 원하는 가격에 매수/매도를 희망하는 사람이 있으면  전체가 아니더라도 일부 

구입 수량을 기록해 놓으면 가격이 맞으면 거래가 됩니다. 

※ 단 삼성증권에 계좌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증권거래 비상장앱을 다운로드하고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 주식을 

   삼성증권에 이채하여 전문 투자자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삼성투자증권의 비상장 주식을 단 한 주라도

삼성증권에 이체하면 바로 거래 가능 합니다. 

 

주식 -메뉴- 주식채권이채 -당사 ->타사 -주식 

탄소포집 회사 로우 카본 주식을 실험적으로 10주 이체하는데 쉽게 이체됩니다.

정현이  명의의 삼성계좌로도 옮겨 봅니다. 

 용돈 일부로 본인도 구입했고 정현이도 270만 원어치 구입했습니다. \

2024.10.27일 19:00부터 상기 방법은 전혀 가능하지 않고

전문 투자자 신청이 되어야 만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저도 다시 구입 하려다 실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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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커뮤니케이션은 사설 사이트로 거래량이나 방법이 활발한 커뮤니티 사이트로 이 역시

핸드폰 어플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비상장주식의 매매정보와 다양한 투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로 현재 비상장주식

거래와 관련해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사이트입니다. 

 

해당 사이트는 원하는 종목을 검색 후 사이트에 나온

연락처로 전화해서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사이트에 나오는 연락처들은 대부분 중개인들의 번호로,

중개인은 1% 정도의 거래 수수료를 받고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거래를 이어줍니다.

문자로 보내면 대부분 답을 안 주신다고 하니 전화로 거래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금일 어느 두 부부가 신분증을 보내 안심시키고 주식을 받아 저가에 중개인에 내놓고 

대금 입금을 미룬다는 공지가 올라왔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바로가기

 

여의도 IFC몰  TWO의 3층에 삼성증권이 있어 실제 만나서 신분증 확인 후

신한투자 금융 계좌를 알려주고 주식 입고를 받고 , 돈을 송금하고 나중 매도 시 거래세와 양도세를 내야 하기에 

계약을 마치고 주식을 받았는데 증권플러스 비상장이나 ,서울 거래 비상장 기타 사이트는 

제가 구입하고자 하는 주식이 없고 38 커뮤니티에서 거래를 마쳤는데 

그분들은 매도하는 쪽에서만 수수료를 받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38에서 만나 계약을 마치고 받은  계약서입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클릭

K-OTC은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사설 중계와는 다르게 중계 과정의 리스크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비상장주식 종목수와 발행주식수가 적고 또

일정 조건을 만족해야 해당 사이트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비상장주식 거래 방법 알아보기

비상장주식 거래 방법은 일반 주식에 비해 상당히 복잡한 편입니다. 

1. 비상장주식 거래 종목을 선정하기

거래를 위해서 원하는 종목을 선정합니다. 선정 기준에 따라서 해당 기업의 재무제표부터 현재와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해당 종목의 시세 검색하기

시세 검색

비상장주식 전문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종목의 시세 및 기준가 등의 정보를 확인합니다. 

 

3. 매매 게시판을 통해 매도자 정보 확인 후, 연락하기

매도자 정보 확인 후, 연락

원하는 종목의 정보들을 파악한 이후 매수 선택을 했다면

매도자에게 연락을 하여 가격 및 수량을 협의합니다.

비상장주식은 1:1 매매 방식이며 매도자가 제시한 가격에 비해 낮은 가격에 살 수도 있기 때문에 비상장주식 거래 가격에 따라 협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4. 계약금 이체하기

계약금 이체

매도자와의 가격, 수량 협의가 완료되면 매도자 계좌로 계약금을 이체합니다.

계약금은 전체 거래대금 대비 20% 정도로 이체한다는 것이 있으며

이체하기 전에 꼭 매도자의 신분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주식 이체 확인 및 잔금 송금하기

잔금 송금

매도자로부터 주식 이체 여부를 확인한  매수자는 매도자에게

잔금을 송금하고 거래를 마무리합니다. 

비상장주식 보유 확인 방법 알아보기

 

1. 홈택스 접속하기

👉홈텍스 접속하기

로그인 후, 조회/발급을 클릭합니다. 

 

2. 기타 조회에서 비상장주식 보유 내역 확인 클릭하기

홈택스에서 비상장주식 보유 내역 조회 시 조회일은

현재 비상장주식 보유 현황이 아닌 2020년도 종료 기준일의

비상장주식 보유 내역이라는 점과 12월 말 법인이라면 전년도

말 비상장주식 보유내역을 8월 이후 조회가 가능합니다.

또 법적효력이 없는 단순 내용 확인용으로 증빙자료로 제출이 불가능합니다.

비상장주식의 소액은 조회 시 나오지 않을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비상장주식 확인 전용 어플을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비상장주식 거래 시 주의사항

 

비상장주식은 아직까지 증권거래소에 상장해 본 이력이 없는

신생기업일 수 있지만 거래소에 상장이 되었다가 상장폐지의

이력이 있는 주식도 포함해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전에 

해당 기업이 상장폐지 이력이 있는 비상장주식인지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장폐지라는 것은 쉽게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래소에 상장되었다가 폐지가 되었다는 것은 분명한 결함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자신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이 점을 유의해서 알아본 후 거래해야 합니다. 

 

또한 비상장주식은 해당 기업의 재무상황이나 경영상태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고 이러한 정보가 잘못 전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장주식은 정보 공시 의무에 의해 기업의 재무상황이나

경영상태를 주주들에게 이슈가 있을 때마다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고 있지만 비상장주식의 경우 이러한 제도권 밖이다 보니 투자자들이 잘못된 정보나 부족한 정보로

투자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이 점 또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비상장주식거래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1. 허위물량 가려내기

허위물량 가려내기

주식이 실제로 존재하는 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38 커뮤니케이션에서 매도자에게 연락을 해보면

중개인이 답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중개인들은 대체로 매도자의 물량 보유 여부는 본인이 확인을 했으니

믿으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확인을 잘한 경우가 많겠지만,

100%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매도자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적정가격 파악하고 협상하기

적정가격 파악 및 협상하기

시장조사를 통해 최근 시세를 대략 파악해 봅니다.

말도 안 되는 가격들이 있기 때문에 아래위로

어느 정도는 거르고 감을 잡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회사가치로 주당 적정가격을 추정해 보는 일도 해봐야 합니다. 

공시자료나 기사자료를 찾아서 직전 투자받을 때

회사 가치를 얼마로 인정받았는지 알아보고,

주식을 몇 주 발행했는지 파악해서 주당 얼마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지

계산해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계산을 해봤을 때,

위에서 시장조사한 가격보다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습니다. 

시장호가가 비교적 높은 상황이라면 회사가 앞으로

더 잘 될 거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입니다.

매도자가 제시한 매도가가 어느 정도 수준에 속하는지 파악하고

협상을 시도해야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3. 매수가, 수수료 등 비용 관리하기

주식 매수 금액

매도자가 제시하는 물량의 크기에 따라 출자해야 하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중개인 수수료, 서류 작업의 복잡성 등 이유 때문에 매도자는 대체로 큰 덩어리의 물량을 한 번에 처리하고자 합니다.

그 조건과 나의 매수 조건이 잘 맞는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내가 확보한 자본이 충분치 않을 경우 물량을 분할해 줄 수 있는지

협상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소액투자를 하고 싶은데 소액 물량을 찾기가 어려울 경우,

지인들을 모아 함께 투자하거나(밴드나 카페에서 이루어지는 방식),

에인절리그 같은 서비스에서 클럽딜에 참여해서

공동구매 형태로 투자를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수수료

1:1로 직접 거래를 할 경우에는 따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중간에 중개인이 낄 경우 2~5%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매도 매수 양쪽에 다 해당되며, 수수료 역시 협상을 잘해야 할 것입니다.

거래 금액이 커질수록 무시할 수 없는 규모이기 때문입니다.

 

4. 계약, 명의개서 확실히 하기

계약, 명의개서 확실히 하기

1:1 계약을 할 경우에는 직접 계약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매매 대상 주식의 컨디션(보통주인지 우선주인지 등), 매도자와 회사 간의 계약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추후 회사와의 문제나 매도 시 문제가 없게 계약을 해야 할 것입니다.

중개인의 서비스의 도움을 받는 경우에는 마련된 계약서의 내용을 잘 읽고

궁금한 점을 문의해서 내용 파악을 꼼꼼히 해두어야 합니다.

 

5. 양도세 계산, 신고 잘하기

양도세 계산, 신고 잘하기

매도를 한 입장에서는, 장외주식을 양도한 날이 속하는 반기말일부터 2개월 이내에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주식 양도소득세는 1인당 1년에 한 번 내는데요, 양도차익에서 250만 원을 공제하고 해당세율을 적용해 계산한 세금을 거래세와 같이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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