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딸 -/- 정현이의 이야기

당일코스 여행

klcyoh 2008. 9. 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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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줄곳 아침 일찍 도시락 하나 싸가지고 우등 버스를 타고 경포대에 다녀온 정현이가

새로운 방법으로 경포대를 갔다. 비용은 3만원이고 시청앞에서 출발하고 당일 돌아온다.

점심제공!! 좌석이 좁은 것이 불편하다고한다.

 

 봉평허브 나라.온실빼고 밖의 것은 거의 얼어죽어 있다. 여름이 그렇게 좋다고 한다.

 

 

 온실

 

 

 

 

 

 

 

 

 경포호

 

 불조심

 경포대 바닷가

 

 

 

 대관령 양떼 목장 별도의 입장료는 없지만 입장료 대신 양들의 건초를 구입해야 하는데 한바구니에 \3,000이며

여행경비에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의 부담은 없다. (양떼가 견초를 먹지 않을까봐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는 가이드의 말이며

양이 적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커서 (예수님이 안고 계실 때 봐서는 하얗고 작은줄 알았는데  너무크고 대걸래 같다고 ㅠㅠ그런다.)

 

 대란령 휴계실뒤에 있어서 놀랐다고 한다. 그렇게 대관령 휴계실에서 쉬어 갔어도양떼 목장이  거기에 있는줄은 몰라서 더 놀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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