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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12/22일 부터 1/20일까지 열리는 남산 한옥마을 얼음 축제인데
날씨에 따라 일찍 끝날수도 있다. 벌써 작품들이 녹기 시작하여 관람객들이 위험할까 펜스를 치고 작품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늑대와 나무꾼: 어미 잃은 어린 늑대를 나무꾼이 주워 키웠는데 어느날 나뭇군이 나무하고나서 술을 먹고 잠이 들었는데 주위에 불이 붙어 주인이위험하자
늑대가 근처 얼음을 물어다 둘레를 쌓아 살렸다는 동화
다보탑: 장인이 별헤는밤 춥지 말라고 추위를 피할겸 만들어 첨성대라 이름을 붙였는데 꿈에 벽돌하나 하나 쌓은것이 보배 같다고 하여
다보탑으로 바뀜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바닷물이 짠것은 저 맷돌 때문이다.
천하 여장군과 지하 대장군.
석가탑: 원이름은 다보탑이었으나 첨성대와 이름을 바꾸고 첨성대라 하였으나 불국사 완성시 고관의 기념행사시 동자승이
팻말을 바꿔 놓은 바람에 ,당시 참관했던 사람들의 기행문에 이대로 적혀 이를 수정하기에는 전국의 교과서,관공서 기록등 수정시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 그대로 간직하게 된 이름
문화유적 답사기에 나온것 처럼 개수시 옥개석이 떨어져 탑 날을 밭토막 냈음. 그래서 현제 옥개석이 없슴.
말머리가 없어져 반인반마 케이론이 되어버린 탓에 지구를 정복하려던 외계인이 표지가 없어져 페가수스 자리로 돌아가버림.
햇살 뜨거운날 콘크리트의 열이 심하게 작품을 손상시킬수 있는데 지구 온난화의 폐혜를 직접 확인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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