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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
해변이 보이는 객실은 우측 객실 쪽이며 10만 원 디럭스룸이
조식 1인 25,000 원 별도로 요즘 부페 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으로 다른곳 펜션을 가는 것보다 저렴하고 ,.
속초등의 호텔은 중간 청소도
해주므로 더 비싸고 불친절한 강원도 팬션을 가는 것보다 훨씬 장점이 많습니다.
치약, 칫솔, 비누, 샴푸, 린스, 드라이기, 생수 2등 ,
수건은 다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많습니다.
온수는 가장 뜨거운 온도가 몸을 담그기 좋은 온도 입니다.
3층 객실 야경뷰 입니다,
조식이 제공되는 1층 레스토랑 입니다.
바다도 보이고 깨끗합니다.
회도 있고 초밥도 있고 저렴한 가격에 제법 먹을만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 과식하게 됩니다.
전망도 좋아서 제법 만족스럽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와서 바다가 멋있더니 오늘은 맑은 날이라 또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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