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이야기 -/- 나의 이야기

그때 그 기도들

klcyoh 2022. 2. 19. 15:42
반응형

2013.09.01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청년들에게  보이셨으니
주께서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임을 저희가 아는 날입니다.
청년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나타내실 것을 알며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자녀가 됨이니 이다.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시는
주님의 뜻을 저희에게 보이시어
그리하여 저희가 마음이 아플 때에도 ,
온몸의 힘이 빠질 때에도 주께 기도하는 자들이  될수 있도록,
지치지 않고 기도 할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을 믿읍니다
날이 뜨겁읍니다. 청년들 더위에 상하지 않고
하고자 하는 일에 열심을 주시고
좋은 결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실것을 빋으며 감사드립니다.

 

청년들이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 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알며 
이 교회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도록 청년들에게
맡은 소임을 다할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능력 허락하실 줄을 아나이다.
그리하여 주께서  이 곳에 평강을 주시는것을  저희가 붙잡겠나이다.

만군의 여호와 말씀이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하셨으니 저희의 어려움을 감찰하시고 위로 하실줄을 우리가 믿으니 
저희는 주님의 백성이되고 주님은 진리와 공의로 우리의 주님이 되실것을 믿읍니다.
주께서 진리와 화평을 사랑할지라 하셨으니
우리가 입술을 열어 사랑을 말하고 위로와 격려 하는 말과 행동을 하여
청년부가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하나된 공동체가 될것을
기도합니다. 주님 어느때나 어느곳이나 주께서 저희와 함께
하실것을 감사함으로 믿읍니다.

 

 온유하시며 저희에게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긍휼의 주님
주는 화평의 하나님이심을 알고있는 청년들이
오늘 믿음의 자리를 함께 하였나이다. 
부족함이 있을 지라도 주를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으니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어려움 가운데 우리를 부축하여 주실것을 믿으며
이들이 선한일을 계획하는 의로운 지도자들이 되게 하시고
그 선한일을 행함으로 굳게 설수 있게 환경과 사람과 모든때를
예비하여 주옵소서
새벽마다 청년들에게 힘을 주시고
하나님의 일에,사람과 사이에,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무엇을 하던 하나님의 선한 기준에 어긋나지 않고
어떤일을 하던 하나님을 경외하는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게 붙잡아 주시옵고 
또한 잘못하였을때 돌이킬수 있는 힘을 주실것을 믿읍니다.
우리가 아파 할때도 저희를 외면 하지 않으시고
너희를 사랑한다고 말씀 하시는그리스 예수이름으로 기도 드렸읍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협력하는 청년들이
겸손하게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자 마음을 함께 하여 모였으며
주께서 저희에게 정의를 구하시고  그리하여  청년들이 인자를 사랑하니 
하나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시며 지켜 주심을 알며  주님이 

각 사람을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게 하심을 알며
주가 주시는  형통함과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지 곡식은

청년들을  강건하게 함을
말씀대로 받은줄 압니다.
또한 저희가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니 비를 내려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심을 알며 그 결실을 즐거워 하겠나이다.
주를 의뢰하는 자는 인생의 넓은 땅을 차지하겠고

주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어 승리하는 삶을 살겠으니 
의뢰하고 두려워 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이심을 고백하며
저희가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 하는 믿음으로 살겠읍니다. 
아직은 연약한 때이므로 우리의 상한 마음을 이유해 주시어

밝고 힘찬 얼굴로 지내게 하실줄 믿읍니다
내가 비록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겸손한 사람과도 함께 있고 잘못을 뉘우치고
회계하는 사람과도 함께 있다. 하셨으니 저희가 그자리에 주와 함게 하겠나이다.

 바닷물을 말리시어 깊은 곳에 길을 내며
구원 받은 주의 백성이 건너가게 하신
여호와의 능력으로 옷을 입고자 주의 아름다운 청년들이 모였읍니다.
말씀을 배우고 새겨 눈을 들어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세상에서의 승리함이 우리의 힘으로 싸우는것이 아니라 주님만 의지하여
하나님의 힘으로 이기는 것임을 알며
날마다 영적 전장에서 이기는 즐거운 삶을 살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우리의 연약한  심령을 주장하시고
우리의 입술이 매 시간마다 주를 찬양하는
마음들이 되게 하실줄을 믿읍니다.
오늘 주의 말씀 가운데 저희를 낮추시어 주의 말씀으로 사는줄을  가슴에 새기었으니
이것을 붙들고 세상에서 바로 서며
세상과의 삶과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를
바라보는 날들이 되겠읍니다.
여러 행사로 이제야 자리를 함께 하였으니
이제 멈추지 않고 그 끝을 이루기 까지 함께 하기 원하며
청년의 날에 믿음의 반석이 바로 세워져
인생을 나가기 원하며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기도 드렸읍니다. 

 

2012.12.31

우리 곁에서

긍휼하신 인내함으로 지켜 바라보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세상은 휴식과 여가로 바쁜 시간이지만

주의 아름다운 청년들은 자리를 같이 하여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는 시간을 함께 하고 있으며

주의 말씀을 지키므로 우리의

행실이 깨끗해짐을 알고 있읍니다.

말씀을 배울 때에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고

세상에 나아갈때도 지치지 않는 기준이

되게 하심을 믿고 힘히이 강한자와 약한자 사이에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으니 주님 함께 하실 줄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아름다운 청년들이 모여

지혜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깨달게하사

청년들이 주님의 자녀임을 알게하셨고

삶의 목적이 하나님을 경배하는것임을

알게하신 기쁨을 주셨음을 고백하며 주를 찬양합니다.

그리하여 세상의 많은 교훈의 풍조에 밀려 흔들리지 않게 되며

형제 자매간에

화합을 이루며 남이 잘되는 것을 진정으로 기뻐하는 선한 마음이 될 수 있도록 주장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달라는 기도보다

우리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고

우리것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는 심령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시고

하루라도 교만하지 않아

향기를 내는 청년부 되게

성령충만한 심령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아름다운 청년들이

마음을 모으고  뜻을 같이하여

주님의 말씀을 듣기에 시간을 드리며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있읍니다.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면 그 수고가

헛되므로 아직은 연약한 우리를 지켜 주시고

우리가 주의 말씀을  담았으나

주께서 지켜주지 아니하면

우리의 깨어 있음이 헛되므로

주의 말씀으로 굳건하게 설 수 있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세상에 나아가 맡겨주신 학교에서 일터에서

삶의 곳곳에서 주님이 함께

하시는 능력으로 열심을 더하고

지혜를 발휘 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불의에서 돌이켜 주의 선한 삶을 행하며

형제에게 격려와 배려를

더하는 청년부가 되도록

그 마음에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2013.02.23

믿음으로 의롭다 하시고

의로움안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신 주님

우리가 한 주간 세상에서 여러 모습으로

흔들림과가 순종하지 못하였을 때가 많았음에도

긍율하신 인내함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믿음으로 향한

작은 걸음들을 주께로 향하고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형제들에게 헌신과 존중과

배려 안에서 주님의 음성에 귀를 귀울였던

자리였읍니다.

저희가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하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담대함을 갖게 하시고

주께서 청년들의 양팔을 들어 주의

놀라운 일을 할 수 있게 사용하기를 기도합니다.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의 여러 기도 제목이 있으며

마음에 소원하는 바가 있으니

 주께서 귀 귀울여 주심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아픔 가운데 부르짖고 위로 받을이는

여호와 외는 없으니

주님이 저희 인생의 기준이시며

삶의 목적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오늘 우리를 구원 하시기 위하여 죽으신 그 아들을 믿는것과

아는 일에 우리 청년부가 하나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이르기까지

말씀을 읽고 마음에 받고 바라보는 자리였읍니다.

그리하여 모두가 그리스도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를

강건하게 하시며 청년부가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빛의 열매를 맺기 원하며

학교에서 일터에서 주의 성령의 능력과 주를 향한

열정이 차고 넘치며 흔들리지 않기 원하니 주님 함께 하여 주실것를 믿읍니다.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인자를 베푸시는 주님.

오늘 청년들이 일상의 시간중에 일부를

주께 헌신하는 시간이었지만

오히려 말씀으로 기쁨을 얻고 인생의 흔들림이

없는 축복을 받았읍니다.

아직은 온전한 지혜가 더 하지 않아

갈등의 시간이 많겠지만

주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는것이

우리의 믿음을 굳게 하고 모든 판단에 근원이

될것을 믿으며 ,

또한 주께서 세상의 허무한것을

기뻐하지 않도록 청년들의 심령을

붙잡아 주실것을 믿읍니다.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 기뻐하시는 주님.
서로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청년들이 
주님이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내시는 지혜의 근원임을
알며 전심으로 주께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는 이임을 믿어
순종하여 모였읍니다.
저희가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행하는 가운데
고귀함은 말과 행동의 진실함을 통해 얻게 되고
정직과 사랑을 실천하면 따라오는 것을 배우며
모든 의무를 신속하게 할수 있는 능력을 얻고
작은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 큰일도 두려와 하지 않는 능력과 담대함을 얻으며
전심 전력하여 청년의 진보를 사람들에게 나타내고자 하오니
주님 항상 저희와 함께 하여 주시고
지치지 않는 힘과 좋은 사람과 환경을 더하게 하실줄을
믿음으로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주님!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며 주께서 일으키시리라 하셨는데
저희 삶가운데 아픈 부분이 많읍니다.
주님 치유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넘어져 머리를 땅에 대고 있나이나 주님 일으켜 주시옵소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우리의 믿음이니라 하셨으니
주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부족함으로도  담대하게 나아가갑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주께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감사함으로 아나니
모든 말씀과 위로와 주께서 행사시는 능력가운데
청년들이  선한 일을 행하며 주님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합니다.

어려운 시기 이지만 모든것이 협력하여 청년들의 지혜와 총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음성에 주님 귀기울여 주실것을 믿음으로 믿으며
기도하오니 주님 항상 , 어느곳에서나 어려움가운데 기쁨가운데
함께 하여 주실것을 믿읍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돌아보면
주님이 항상 같이하여주시고
저희를 지켰주셨음을 감사드리는 주일 오후 입니다.
시간을 주께 드리고 헌신하며  열심을 다하여
주를 아는일에 힘을 기울였지만
이것 역시 주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는 삶의 기준이 되게 하셨읍니다.
그리하여 세상을 맏음으로 이기고 기도로 우리의 영을 깨어 있게하여
세상의 일로 마음이 무뎌지지 핞는 청년들이 되기 하여 주시며
모든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이 되게 성령님 인도하여 주실줄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주님
오늘도 주님의 자녀된 아름다운 청년들이 뜻을 하나로 모으고  마음을 같이하여
주님의 말씀을 듣기에 헌신하며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던 시간이었읍니다.
오늘 말씀 가운데 주님을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맏으며 인격적인 대상으로
나를 위해 죽으시고 저희를 위해 사신것을 믿으며 마음을 주께 주며

주의 길을
즐겁게 걸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믿음의 걸음을 걷게 하실줄을 믿으니
저희가 주의 말씀을 갖고 우리의 것이 되기를 원하니 성령님 주장하여 주시고
청년들이 세상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담대히 말할수 있게 하여 주시고
두려움 가운데 용기를 갖게 하시며 ,선한 일을 열심히 하게 하실줄 믿으며
세상의 헛된 교훈에 끌리지 않고 마음을 은혜로써 굳게 하는 청년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님 함께 하여 주실것을 믿읍니다.

 

우리에게 향한 사랑이 풍성하신 주님 .
주의 흔들림 없는 영원한 진실하심이 우리
삶의 기준이 됨을 고백하며
어느때 어느곳에서나 ,어렵고 기쁠때에도
말씀을 잡고 설수 있는 의로운 청년들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께서 우리 인생의 무너진곳을 건축하시는줄을 알며
우리 삶에 주시는 축복의 수효를 양떼 같이 많아지게
하실줄을 믿으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아직은 부족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거짓을  받을수도있고
어려운 일을 당하여 극복하기 힘들게 보일수도 있으나
주의 자녀로 의롭다 함을 우리가 받은줄로 아오니
연단의 과정에 지치지 않게 힘을 더하여 주시고
거짓 가운데서도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일상에서
지혜가운데 있게 하실 줄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