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5.03.25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버리깨길 24-1
033-631-5025
바다정원 카페 레스토랑이 없어져
빵으로만 점심을 때우기 아쉬워 근처를 바라보니
장작 보리밥 간판이 보여 가기로 합니다.
카페에서 보면 길이 없는 듯 하지만 좌측 간판뒤로 연결된 길이 있는데
가까워서 걸어가도 됩니다.
차들도 안 보이고 해서 잘못 찾아온 것 아닌지
실수한 것 아닌가 싶었는데 들어가니
손님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라게 됩니다.
외국인 직원들이 먹다 남은 반찬등을 전부 한 그릇에
쓸어 담아 버리는 것을 보고 청결함에 안심을 합니다.
주방이 식당보다 큰듯하고 무등을 다듬는 있는 분등
제법 규모가 큰 듯합니다.
이 많은 반찬들이 리필이 됩니다.
강원도 음식이 원래 그런가 싶게
오색약수의 식당들에서 감탄한 맛도 그렇고
반찬마다 전부 맛이 있습니다.
식당의 잡채 맛있기 정말 불가능한 음식인데
따스해서 방금 한 듯 맛이 있습니다.
저희는 가자미 생선 구이 보면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을 하는
습관 비슷한 루틴이 있는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강원도라 다 좋은건 아닌 게 낙산 해수욕장
도로 길건너의 식당에서 경험했듯이
청결하지 못하고 맛없는 곳도 있고 아야진의 섭국 명소집과
건너편 백반 집처럼 좋은곳도 많기도 합니다.
반응형
'- 행복한 이야기 - > 휴식이 있는 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성 바다정원카페 (3) | 2025.03.25 |
---|---|
송지호 철새 관망타워 (1) | 2025.03.25 |
고성 자작도 (1) | 2025.03.25 |
정암 해변 (1) | 2025.03.25 |
3월의 오색약수 편한길 트레킹 (1) | 2025.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