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커피축제

2013.10.03

  다현이가 계획하고 지난 제주도 일정처럼 비용을 또다시 내는 일정으로 미안하기도 하지만 흐믓하며,

  영동고속도로의 무서운 정체를 알고 있어 아침 5시에 출발하였습니다. 이르게 도착하였는지 준비로 부산한데

  한참을 기다리니 오전 9시 부터 시작합니다.

커피로 그린 ㅣ그림 입니다.

  블랙원두를 즐기는 우리가족  정말 많은 충동 구매를 하고 말았습니다. 홍삼이 조금 들어 있는 더치커피,우리집용 더치커피 ,브라질 산토스,원두가루등 .......

  낙산사 화재 현장 사진 입니다.

  대회진행리허설 중입니다.

직접ㅂ만든 초당순두부,물회가 1천원입니다.

  다현이를 위해 5천원을 주고 퍼즐을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