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03 입장료 6천원으로 진입로에서 안내원들이 밀려드는 차를 통제하며 매표를 한다. 주차난는 생각보다 심하고 무엇보다 주차장이 수목원안에 있어 관람객과 섞이고 비포장의 먼지가 심하다. 관람은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허브 식물관을 돌면 자연스럽게 플라워 정원이 나오고 박물관으로 하여 곤돌라로 나오게 되며 수목원이라기 보다는 허브를 주제로한 테마공원으로 , 아이들을 즐겁게 놀기 좋게 하였고 곳곳의 모든 매장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즐겁게 만든것이 심하게 섞여 있는 편이다. 관람이 시작되는 입구 부분. 이곳은 허브 힐링 센터로 입구부터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들어 갈수 없는 곳이다. 그래도 왕비와 다현이는 무엇보다 공원 자체가 꽃으로 가득차서 상당한 만족감이 있는 편이라고 하는데 일전 정현이와 다녀와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