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가는 길 2013.09.29 무명도(우도) 詩 이생진 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뜬눈으로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그리운 것이 없어질 때까지 뜬눈으로 살자 브라인더에 저렇게 색상을 칠할줄 몰랐네요 . 디자인이 국력이라는 느낌입니다. 우도 가기 전 일요 예배를 위해 오조리에 있는 오조.. - 행복한 이야기 -/- 여행 이야기 20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