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황포돛배 아무래도 서울과 가깝다 보니 자주 들르게 되는 우리가족 단골 나들이 코스- !! 프로방스에서 점심을 먹고 프리미엄 아울렛을 가는게 우리의 계획이었으나.. 오랫만에 바람 쐬고 싶어 들른 황포돛배.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원하는 사람은 충분히 가볼만 한곳. 오래되어 보이는 시골틱한 .. - 첫째 딸 -/- 정현이의 이야기 201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