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밀빛초계국수 팔당점 2014.09.15 정현이와 하율이와 나선 길로 예전 팔당 유원지가 있던 곳의 강가 길 건너편 식당으로 춘천 고속도로가 생기기 전 항시 다니던 길로 지금도 도로가 막히면 답답함에 이 길로 강원도를 향하곤 하는 길이다. 솜씨를 보면 스프레이로 뿌린것이 아니라 미리 작업된 시트를 붙이고 뿌.. - 행복한 이야기 -/휴식이 있는 공원 201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