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 공원 2015.05.31 옛이름 사이공인 호치민 시는 조금 걷다보면 공원인지 거리인지 모르게 도심과 어우러져 있어 도시를 아릅답게하고 시민들이 풍족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오늘도 혼자 떠나는길. 미숙한 언어로 얼마나 고생을 할까 생각하는데 툭툭에게 인터넷을 보고 전화 예매한 금호를 아느.. - 행복한 이야기 -/휴식이 있는 공원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