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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뉴욕타임즈 선정 2015 세계명소 52곳중의 하나로 선정된 DDP
정원 길 찿기가 힘들지만 예전 서울 성곽을 12시간에 걸쳐 마지막으로 도착한 이간수문이 있는 곳이라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붉은 표시한곳)
남들이 이야기한 사진으로 보는것과 가까이 다가가 실제 보는것과의 차이로 탄성이 나오게하는 크기로 감탄스럽게 아름답다
지역 경제 활성화 계획일환이라고 하는데 명소로 탄생한 느낌이며 2016.02.29까지 전시를 한다고 한다.
이전부터 이곳이 중국 관광객들 차지이긴하지만 이제 중국 관광객들도 세련되어가는 느낌이다.
밑에서 위로본 장미 숲속의 경치
꽃잎이 유리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만저보니 얇은 헝겁으로 부드럽다.
야경도 세련된 모습이다.
오호 ~` 이간수문 지나자마자 있는 정원보다 역사 박물관쪽이 더 길고 아름답다.
DDP윗쪽은 예쁘게 만든 트럭에서 꼬치부터 호떡가지 여러가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판매한다.
꼬치를 몇개 구입하였는데 매운맛을 피해서 인지 약간 싱거운 맛이기는하나 아쉬운대로 만족.
헨드폰사진
헨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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