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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2.01
아침 일출을 기다리다 어느정도 날이 밝자 하늘에 구름이 많아
일출 기다리기를 포기하고 시간이 지나 여느때처럼 입수를 한다.
사실 매해 매번 하는것이지만 오늘은 알지 못하는 두려움이 슬슬 밀려온다.
괞찮을까? 괜찮을꺼야 꼭 마라톤 대회 뛰는것처럼 그렇게 뛰어도 시작은 매번 불안한것이
동일한 형태이다.
팔굽혀 펴기는 아침 준비운동 과정에 100개를 하는 것인데 한팔로 하는것은 근육이 다칠까 하지 않던 것으로 오랫만에 해본다.
어제만해도 파도감 심하게 쳤었는데 오늘은바다가 참으로 곱다.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어제 파도로 많은 조개를 특템 할
꺼라 밑었는데 없어 되돌아 온 길이다.
헐 지구 온난화가 실감나는 느낌으로 작년은 뼈가 아팟는데 올해는 미지근한 정도이다. (입수전용 츄리닝 월롱 초등학교 37회 동창회 복장)
(불과 보름의 무분별한 식사로 식스펙은 하늘나라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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