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현이와 다현이의 계속되는 입수 요청으로 못이기는척하고 바다로 나왔다. 나는 나를 사는게 제일의 모토인데 뜻하지 않은 상황은
그럴수도 있지 이다. 급하게 와서인지 입수 츄리닝도 없다.
구정과 추석에만하는 입수인데 이번 추석은 방수 공사로 오지 못하여 뒤 늦게 도착한 봉포항 바다이다.
짭짤한 바다 간을 본다.
오 ~ 언제나 그렇듯 구정 바다의 뼈가 아픔은 말을 하지만 추석 근처의 바다 느낌은 말하지 않는다 직접 들어가보기를....
맑다.
반응형
'- 행복한 이야기 - >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초 안 맛집 (0) | 2013.10.15 |
---|---|
오늘 아침의 일출 (0) | 2013.10.13 |
48회 설악문화제 (0) | 2013.10.13 |
경포대와 경포호수 (0) | 2013.10.13 |
전국노래자랑 속초편 (0) | 2013.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