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4
다니엘 선교회가 준비하고 추진하던 척사대회 당일이며
많은 사람이 행사를 위해 수고 하였읍니다.
집에 놀러온 정현이도 윳판에 붙일 동그라미를 그리고 있는데 하던것을 이어 받아 바로 원단을 뒤집더니 그린 자욱이 안남게 합니다.
본인처럼 가위질 잘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오늘 알았는데 다현이 입니다. 약간의 당김을 주면서 가위질하는 는 본인과는 다른 형태입니다.
할아버지 어릴때와 똑같은 모습의 하율이는 기찻길옆 아기 입니다. 정현이 백일 사진을 보고 내가 백일 칼라 사진이 왜 있었지 라고 물었던 기억이 나는데
어떤땐 재식이를 보는듯 한데 , 셋다 공통점이 있는가 봅니다.
아빠는 더이상 만들지도 못하고 더이하 만들지도 못하고 딱 바로 생각하고 바로 진행한다고 하자 다현이도 그렇다고 한다.
여자 셋이 진행 하다가 실증난듯 방에 들어가 연극을 하는지 뒤집어 지며 웃는데 혼자 하다보니 생각보다 힘든 작업이었읍니다.
(외곽70*60 내부선50*50 외곽간격10,대각선 간격13, 판 70*70 단위cm)
현수막을 안으로 옮겨 달고, 행운 상품준비 완료.
식탁을 치우고 8개의 게임장을 설치하자 만나홀은 딱 맞는듯한 적당한 넓이 입니다.
주방에서도 바쁜 봉사의 손길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민이는 좋아 하는 사람이 바뀌었군요.
표지판에서 눈길을 끄는 청년회와 장생회 대결 .ㅍ
대형윳은 준결승을 위하여 치워 놓았읍니다.
셋팅시작
오 청년부 회장 양보윤, 이아름 ,신초이,서일배씨로 바로 앞날 믿음의 주역들입니다.
전부 기도 하시는데 우는 사자 올까 홀로 지키고 계시는 분.
척사 대회를 시작 합니다. 자 ~~간다
몇장 얻어 청년부 나누었는데 글쎄 이게 당첨 되었읍니다.
ㅍㅍ뭔가 심각한 표정입니다.
예선전을 끝내고1차 행운권추첨 시간 입니다.
예선전을 마치고 행운권 추첨이 있는데 얼마나 빨리 달리시는지 사진이 전부 흐릿합니다.
일가족 네분이 전부 행운권에 당첨 될 수 는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요?
머리카락 뒤로 날리는 모습 보세요
후래쉬를 터트려도 얼마나 빠르신지 흔들려서 많은 사진을 올리지 못했읍니다.
오뎅도 준비가 완료 되어 종이 컵에 넣었는데 맛이 깊어 어디까지 깊은가 보다가 3컵을 먹고는 기진 합니다.
최종결승입니다.
결승 후 최종 행운권 상품은프로 배구선수의 사인이 있는 4만원짜리 상품인데 바람이 빠져 있어 딱입니다.
이 아중에 뒤로 가는 퇴가 나왔읍니다.
1등 상금을 기쁜 마음에 받으시러 나가는 목사님에 제지를 당하시고는 ..
사모님이 수령하십니다.
행사를 마치고 순식간에 쓸고 닦고 테이블을 원위치 하는 다니엘 선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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