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퍼가 심하여 2개월 이상의 행사를 올리지 못하여 새로운 폴더2를 만
2013.06.16
교회 주변 청소하기
날 덥지만 교회가 그 선한 역활을 하기 위해
오늘 역시 다시 모였읍니다.
작은 일 하나 조차 나를 나타내지 않고 기도 하며 나아갑니다.
사유지인 연립이지만 길가에서 밀려운 쓰레기가 가득하자 힘을 합하여 쓸어 냅니다.
물과 함께 썩은 것이 고여 있어 냄새가 심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얼굴을 가립니다.
2013.06.16 안나 장생회 헌신예배
식사 후 3부 헌신예배에 부를 특송을 예행 연습중인 장생회, 안나회 입니다.
이제 헌신 예배가 시작되었는데 특송이 기대 됩니다.
특송을 마치고 하지 못하신 분을 서로 손을 잡아 부축하십니다.
푸른 목장교회 이승준 목사님이십니다.
2013.06.
요나단 주최 기관별 족구대회
감사합니다. 더운날 음식을 준비하고, 간단한 시행같지만 정말 준비 할것이 많은 이런 행사를 주관한
요나단 선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니엘에서 전교인 윳놀이 행사 준비하는데
기안작성-물품임대-음식준비-상품권추첨-자리배치-윷판제작 및 대형윷 임대 정말 몇주일이 모자란 경험이 있어 압니다. )
2013.06.08
강서베누스토, 강서 국악원 창단 연주회
영등포 아트홀에서 강서베누스토 지부장이며
강서 국악원장이신 이수가 집사님의 연주가 있어 청년부 , 청소년부가 함께
연주를 감상하였다.
서울역에서 전철을 타고 가는데 전도에 열심이신 성도님들.
2013.06.02
마리아, 마르다 현신예배
2013.06.02
장생회
얼마 전 항상 곱게 웃으시던 권사님의 소천 소식을 접했읍니다. 평생 헌신과 봉사로 교회와
함께 하시다가 우리 곁을 떠나시게 되는데 우리는 한분 한분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배려와 예를 다해야 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뜻모를 말에 위안을 받고 있는건 아닌지요? 84세의 연세에도 지금도 학생들에게 하나님을 가르키시는 일에
열심인 권사님 처럼 사명과 ,의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과 이를 느끼는 감성 ,소망과 열성이 있어야
비로서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2013.05.26
오늘은 교회 주변 청소하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주변 지역을 청소하는것은, 청파동 지역 어르신 보호 사업으로 죽과 국배달을 하는것은,소년소녀 가장 돕기를 하는것은,
지역주민에게 카페를 오픈 하는것은, 서울역 화분을 갖다놓고 토요일마다 시원한 커피등을 나누는것은 사랑에 빚진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사랑하라 하는 계명을 미약한 힘들을 모아 실천하려고 애쓰기 때문입니
아직은 경험이 없어 약한듯 보이는 청년부이지만 내면은 흔들리지 않는 기준과 신념으로 다져져 있읍니다.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인자를 베푸시는 주님.
오늘 청년들이 일상의 시간중에 일부를
주께 헌신하는 시간이었지만
오히려 말씀으로 기쁨을 얻고 인생의 흔들림이
없는 축복을 받았읍니다.
아직은 온전한 지혜가 더 하지 않아
갈등의 시간이 많겠지만
주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는것이
우리의 믿음을 굳게 하고 모든 판단에 근원이
될것을 믿으며 ,
또한 주께서 세상의 허무한것을
기뻐하지 않도록 청년들의 심령을
붙잡아 주실것을 믿읍니다.
2013.05.19
드보라 .유니게 헌신예배
2013.05.16청년부 난지 캠핑장 m.t
2013.05.05
다음주에 있을 전교인 야외 예배와 주중에 있는 어버이 날로 인하여
어린이,어버이 행사를 한번에 진행한 주일이었읍니다.
초등부의 용산 가족 공원에서의 야외 예배도 일정에 있고 오전10시 시간이 되어 2층으로 내려가 보았는데.....
즐겁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아이들을 용납하여야 합니다. 성인들중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데
이아이들은 한점 의심도 없고 흔들리지 않다가 믿음의 불을 지피는 아이들인것입니다.
가운데 게임하는팀 주목하세요
4팀으로 나누어 출발 합니다.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이 부럽읍니다.
본당에서는?
어르신들을 포함 모두 만족한 카네이션입니다.
교회 14개 부서에서 장생회 어른들의 여행등의 비용에 사용하시라고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 입니다.
3부예배중 청년부는 청년부실에서 별도의 청년부 예배를 드리고 있읍니다.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 기뻐하시는 주님.
서로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청년들이
주님이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내시는 지혜의 근원임을
알며 전심으로 주께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는 이임을 믿어
순종하여 모였읍니다.
저희가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행하는 가운데
고귀함은 말과 행동의 진실함을 통해 얻게 되고
정직과 사랑을 실천하면 따라오는 것을 배우며
모든 의무를 신속하게 할수 있는 능력을 얻고
작은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 큰일도 두려와 하지 않는 능력과 담대함을 얻으며
전심 전력하여 청년의 진보를 사람들에게 나타내고자 하오니
주님 항상 저희와 함께 하여 주시고
지치지 않는 힘과 좋은 사람과 환경을 더하게 하실줄을
믿음으로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모두 교회를 떠나는 시간임에도 아직도 다음주의 전교인 야외 예베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읍니다.
2013.04.28
청년부 야외 예배
많은 꽃이 핀 화창한 봄 날 용산 가족 공원에서 청년부 야외 예배가 있는 날입니다.
하루전 답사팀이 답사를 마치고 오늘 좋은 자리에서 예배를 하기 위해 먼저 출발 하였읍니다. 공간이 넓어서 소음이 작게 느껴지는 아늑하고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어제 사전답사중 저게 무엇을 표현한것이냐고 묻자 청년부 회장님이 재는 자기가 거미인줄 알고 있다고 하였읍니다.
여기 모여 있군요
주님!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며 주께서 일으키시리라 하셨는데
저희 삶가운데 아픈 부분이 많읍니다.
주님 치유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넘어져 머리를 땅에 대고 있나이나 주님 일으켜 주시옵소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우리의 믿음이니라 하셨으니
주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부족함으로도 담대하게 나아가갑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주께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감사함으로 아나니
모든 말씀과 위로와 주께서 행사시는 능력가운데
청년들이 선한 일을 행하며 주님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합니다.
어려운 시기 이지만 모든것이 협력하여 청년들의 지혜와 총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음성에 주님 귀기울여 주실것을 믿음으로 믿으며
기도하오니 주님 항상 , 어느곳에서나 어려움가운데 기쁨가운데
함께 하여 주실것을 믿읍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돌아보면
주님이 항상 같이하여주시고
저희를 지켰주셨음을 감사드리는 주일 오후 입니다.
시간을 주께 드리고 헌신하며 열심을 다하여
주를 아는일에 힘을 기울였지만
이것 역시 주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는 삶의 기준이 되게 하셨읍니다.
그리하여 세상을 맏음으로 이기고 기도로 우리의 영을 깨어 있게하여
세상의 일로 마음이 무뎌지지 핞는 청년들이 되기 하여 주시며
모든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이 되게 성령님 인도하여 주실줄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간식획득 퀴즈시간입니다. 항상 이를 보이는 배우는? "이보영"
사람이 많음에도 움직이지 않는 오리를 보고 "알바오리"라고 하였읍니다.
섬에서 나가는 마지막 배를 기다리는 풍같은데 이번 배를 놓치면 다음은 태풍이 온다는 ....ㅍㅍ
2013.04.28
새가족 졸업식
아이들은 자기들이 쓰고 있던 면류관을 벗어 새가족 졸업자들에게 씌여 줍니다.
졸업을 마치고 새가족 반에서 준비한 식사를 하며 교회 직분자들을 소개 받읍니다.
2013.04.21
요나단 ,기드온 헌신예배
점심시간 모두 모여 찬양 연습을하고
실제 본당에서 연습까지 하는 요나단 ,기드온입니다.
2013.04.21
오늘 하루 청년부실을 사용한다고 하여 궁금해서 가보니 아침부터 준비로 ㅡ바쁘십니다.
ppt로 자녀 교육을 시키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시는데 눈빛이 진지하고 잠깐들렀지만 짧은 순간 머리에 들어 옵니다.
다니엘 헌신예배
2013.04.14 한달전부터 기도로 준비하고 노상 전도및 교회 청소로 준비한
다니엘 전도회 헌신예배 입니다.
20132.04.13 청파중앙교회 카페 오픈
청파동 주민센타,젗파중앙교회, 논색 소비자 연대가 하나되어 지역 주민을위해 개설한 카페입니다.
20132.04.13 청파중앙교회 카페 오픈
청파동 주민센타,젗파중앙교회, 논색 소비자 연대가 하나되어 지역 주민을위해 개설한 카페입니다.
2013.03.31 부활절
부활절 전날 교회 모든 부서는 계란 전도를 하기위한 계란을 포장하고 있읍니다.
계란은 성도들의 별도 성금으로 준비되었고 권사님들이 전날 밤 늦게 까지 삶고 오늘 이렇게 포장을 하기위하여 모인것인데
각부서가 천개가 넘는 듯한 할당을 받고 너무 많은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의외로 생각보다 빠르게 끝이났고 준비 과정에서
모든 성도가 하나가 되는 축제 같은 행사 였읍니다.
청년부.
유치부.
계란에 스티커를 감고 두개를 봉지에 넣고 입구를 빵봉지 끝으로 묶는 것입니다.
자모실.
부활절 아침 카페에 연주단이 아름다운 선율로 성도들을 맞이 합니다.
2층에서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아이들이 게임을 하고 있는 즐거운 풍경입니다.
오후 1시 교회 입구에서 청년부와 청소년부가 기도로 출발 준비를 하고 있읍니다.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주님
오늘도 주님의 자녀된 아름다운 청년들이 뜻을 하나로 모으고 마음을 같이하여
주님의 말씀을 듣기에 헌신하며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던 시간이었읍니다.
오늘 말씀 가운데 주님을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맏으며 인격적인 대상으로
나를 위해 죽으시고 저희를 위해 사신것을 믿으며 마음을 주께 주며
주의 길을
즐겁게 걸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믿음의 걸음을 걷게 하실줄을 믿으니
저희가 주의 말씀을 갖고 우리의 것이 되기를 원하니 성령님 주장하여 주시고
청년들이 세상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담대히 말할수 있게 하여 주시고
두려움 가운데 용기를 갖게 하시며 ,선한 일을 열심히 하게 하실줄 믿으며
세상의 헛된 교훈에 끌리지 않고 마음을 은혜로써 굳게 하는 청년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님 함께 하여 주실것을 믿읍니다.
우리에게 향한 사랑이 풍성하신 주님 .
주의 흔들림 없는 영원한 진실하심이 우리
삶의 기준이 됨을 고백하며
어느때 어느곳에서나 ,어렵고 기쁠때에도
말씀을 잡고 설수 있는 의로운 청년들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께서 우리 인생의 무너진곳을 건축하시는줄을 알며
우리 삶에 주시는 축복의 수효를 양떼 같이 많아지게
하실줄을 믿으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아직은 부족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거짓을 받을수도있고
어려운 일을 당하여 극복하기 힘들게 보일수도 있으나
주의 자녀로 의롭다 함을 우리가 받은줄로 아오니
연단의 과정에 지치지 않게 힘을 더하여 주시고
거짓 가운데서도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일상에서
지혜가운데 있게 하실 줄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청년부는 공항 철도로 출발 .
하나된 우리는 하나님을 증거 합니다.
이 팀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있는 탓에 순식간에 계란을 나누어 주었읍니다.
반면 청소년부는 처음이어서인지 늦게까지 나누어 주었는데 오늘 행사로 자신감이 붙은 모습입니다.
조기 양손으로 V를 표시하시는분..
교회로 돌아오는길. 각부서가 서로 만납니다.
이번 행사에서 상당히 큰 역할을 한 아이들입니다. 닫힌 문도 아이들의 음성에 쉽게 열수 있었읍니다.
이번 행사의 각부서 뒷이야기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청년부 회장이 발표를 하는데 전도하는 곳의 사전 위치 배정 같은 디테일한
계획이 없어 약간 미진했었던 부분까지 이야기 합니다.
2013.03.31 입교식과 세례식
유아 세례를 받은 아이들이 정식으로 입교를 하는 자리 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표현 된 결실입니다.
세례식입니다.
어릴적 복도에서 게임하던 아이였는데 언제 이렇게 시간이흘러 의젓한 모습이 되었읍니다.
2013.03.24
권사회 헌신 에배
박태현 목사님이 "하나님의 근심,한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하셨읍니다.
2013.03.24 다니엘 월례회
13.04.14일 다니엘 헌신 예배 사전 계획인 릴레이 기도와 교회 청소 노방 전도등의 계획을 논의 하기 위하여 식사겸 모였읍니다.
2013.03.23
노방전도
2013.03.18
오늘은 청년부 야외 셀 모임이 있는 날로 1시40분에 예배를 하고 전 주에 계획한
장소로 이동하여 셀모임을 갖는 날입니다.
올해 청년부의 표어는 마태복음 13장 31절~32절의 말씀을 압축하여 전도사님이 표어를 만들었고 조금 있으면 청년부 구호도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우리의 능력이 되시며 삶의 반석이 되시는 주님
오늘 말씀을 들을때에 누구인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알았으며
이 복음의 진리를 우리가 마음에 담았으니
크지않은 목소리 일지라도 세상에 증언하기를 주저 하지 않는
청년부가 되며 우리의 가진 음성으로 주를 찬양하는 젊은이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주님 아직은 부족한것이 많아 상처도 있고
주님 항상 저희와 함께 하여 주길것을 믿나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있게 설 수 있도록
성령가운데 청년들을 주장하여 주시며
우리가 주의 기쁨과 밝은 빛 가운데
주의 만드신 모든 선한 것을 기쁨으로 누릴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한주를 시작하면서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의 말과 행함이 주의 뜻에 합하도록 살피는
총명을 허락하여 주실것을 믿읍니다.
행사 계획표를 발표하시는 회장님 4월 공원 야외 셀모임과 5월의 숨겨진 일정까지 잡혀 있읍니다.
급체한 청년을 지압하는 총무님.
셀모임 출정하는 각 셀에 출정비를 주시는 회장님.
갑자기불이 꺼져 당황 하였는데 유미라 전도사님이 생일을 맞은 청년을 위하여 케익을 가져 오신거였읍니다.
뭐예요 초가 초가 너무 많아요 !!!1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차량이 2대나 있는 가장 럭셔리한 셀모임 입니다.
잘다 녀 오세요 ^^~
오늘 3부 예배는 강성훈 전도사님의 설교인데 열정과 감동 새로운 다짐이 함께한 뜨거운 예배 였읍니다.
한가지 급 질문이 있는데 아까 급체한것 분명 맞는 거지요?????
2013.03.10 주일
청소년부에 새로오신 전도사님이 청년들과 찬양을 하시는데 연주 음에 대한 세밀한 지적이 있으며 바로 수정하고 찬양 연습을 인도 하십니다.
청년부가 점심 식사 후 담소를 나누며 청년 예배 후 있을 셀 공부의 계획을 짜고 있읍니다.
식기는 아침에 부장이 가져다 놓고 ,따뜻한 음식은 1부 예배를 마치신 전도사님이 준비해 놓으시는데
전도사님의 열정으로 청년부가 하나되고 아름다운 조직으로 짜여져 가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PPT를 사전 준비하는 청년부 회장님 .
예배 찬양을 인도하는 송정혜님.
오늘은 빌립보서 2장1~11절의 말씀으로 설교하시는 전도사님.
떨어져 있는 친구와 함께하고 기다려 주고 기도해주며
예배란 세상에서 지치고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예배를 통해 치유받고 세상으로 힘있게 나가라고 하시며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가 믿음을 키우시는 것이며 이것은 한걸음씩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전도사님과 부장, 김운태 ,정미현 집사님의 애쓰심이 청년부를 크며 즐겁게 만들것을 압니다.
다음주 있을 야외 셀 예배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며 투표를 통해 가장 좋은 셀에게 지원금을 3등까지 줍니다.
미술 도구를 가지고 미대생인척 홍대를 돌고 -카페와 식사를 하고온다는 셀로 위치와 식당이름 음식이름,
지하철 출구까지 이름 모든것이 사진을 보듯 정확하게 발표하는 셀.
이런 도너츠를 10박스나 가지고 전홍재 청년도 있읍니다.
사진 우측의 훈남 이분입니다.
광화문 삼청공원 도 있읍니다.
보조 집사님들은 광화문 -세종대왕 -신문 박물관-구세군-고기집으로 계획되어져 있읍니다.
아름씨가 남친이 생기면 주려고 준비했던 로션 set인데 기간이 지나기전에 내놓은것을 민기씨가 받았는데 자리에가서
상단부에 조금 빈다고 ,남친 사용하다 온것 아니냐고 바꿔달라고 합니다. ㅍㅍ
미스 선으로 당선되었읍니다.
박준호 총무님이 당첨되어 어쩔줄을 모릅니다.
축제 분위기입니다.
인증샷
항상 남에게 주기를 좋아하는 아름씨만 알박스 선물을 준비하는데 , 마침 예배위원에서 올해 예쁜 볼펜과 같이 있는 작은 노트를 아침에 받아
한개 내 놓았는데 오주혜님이 받아 기쁩니다.
홍삼 et인줄 알고 전부 뒤로 넘어 졌던 문제의 박스 입니다.
사진 찍는데 움직이신 분.
2013.03.09 청년부 제자 교육 시작전 청년부가 목사님 생신을 기념하기 위하여 준비한 자리입니다.
제자반 교육을 맡고 있는 청년부에서 목사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cgv골든 크래스 영화권 2장입니다.
제자 훈련 후 청년부 셀장의 모임으로 청년부를 활성화시키며 청년 예배의 방향, 1년간 청년부의 모토 ,주보 제작,활동등에 대하여 논의 한 회의로
1시간 반 정도 이어 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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