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6 (작성중)
오늘이 마지막 행사일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관람을 하였고
비교적 생활에서 궁금하였던 많은 포장의 가공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행사장을 돌아 보는 행선의 습관은 자재 시장을 탐색하는 버릇그대로
좌우 2칸 중앙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양쪽을 보면서 관람이나 문의하고
이런식으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끝까지 다니는 일정이라
결국 발바닥이 아파 절름거리며 겨우 일정을 마쳤다.
과립을 정확하게 충전하는 기계
가격 비교를 해보자 생분해성 완충재 기계를 판매하는 부스 처음과 끝부분에 동일한 역활을 하는 부스가 2개 있는데
이곳은 한백통상이며 기계는 영국제이며 기계 대금은 270만원인데 ,
에어를 넣고 미리 선이 가있는
일정 규격으로 된 것을 떼어야 하는 소모성인 필름의 가격이 문제이다.
폭 40cm인 필름의 길이는 325m이며 (40*5,40*12,40*16간격이 있으며) 가격은 8만원이다 m당 246원 꼴이다.
폭 20cm 인 필름의 길이는 500m이며(간격은 10,.20,25cm) 가격은 7만원이다 m당 140원 꼴이다.
분당 출력 속도는 17m이며 공기량은 조절 가능함.
소모성 부품은 테풀런이라는 접착 밴드가(열이 직접 비닐에 닿은것을 막음)들어가는데
필름 200롤 사용시 (10만m)교환해야 하며 겉의 2개는 5만원
내부의 밴드는 10m에 5만원 정도인데 기계 하나에 60cm정도 들어간다.
모든 비닐의 표면은 미세한 기공이 있어 자연적으로 바람이 빠지지만
제품에 넣어 판매시 6개월정도는 이상이 없다.
바로옆에 있는 pet 밴딩기이며 쇠 밴드를 대체하는 것이다.
또 다른 매장의 동일 역활의 가격을 살펴 본다.
이곳은 기계는 180만원이며
폭 40cm인 필름의 길이는 248m이며 (33*12,40*12,36*136간격이 있으며) 가격은 12만원이다 m당 483원 꼴이다.
폭 20cm 인 필름의 길이는 325m이며 (간격은 9,66,cm) 가격은 12만원이다 m당 369원 꼴이다.
두집 모두 생분해성 필픔을 사용하며 윗집은 영국산 이곳은 미국산이다.
박스를 접어 주고 바닥에 테이프를 붙여 주는기계 .상하테이프를 붙여주는것은 1100만원이며 단면은 600만원이며
지나가는 박스의 폭은 500*450*450mm이며 분당 13개의 박스를 조립 붙여주며
이보다 큰 박스의 폭은 설계 생산이 가능하다는 답신이다.
isung.com
식품 기계에 사용하는 이물질 x레이 검출기로
검색 농도에 대한
기준을 설정해 주어야 한다.
이런정도의 구멍이 있어도 흡착식 에어로 들수 있게 만들었다.
상당히 빠르게 박스에 밴딩을 치는데 예전에 나왓던 기계인데 벤딩끈은 아무것이나 사용가능하며
높이 850*폭600 까지 사용가능하며 190만이며 이보다 큰것은 비용이 더들어간다고 한다.
예전 기계는 사용해보지 않아 모르지만 조용하고 빠르다.
속도면에서 구형 보다 3배 정도 빠르다
비닐 포장 마무리를 위해 필요한 것인데 떼어 사용할수록 계속 나오지만 일정 부분에 센서가 있어 멈추며 가격은 23만원이다.
ezmro.co.kr
위와 동일한 기계로 넓은 테이프도 사용 할 수 있다. 가격은 32만원
프로그램만 해 놓으면 일반 박스 재질에도 여러가지 인쇄를 할 수 있는 이동식 프린터인 스피드 아이마커로
이것은 인쇄를 레이져로 하는것 같다.
일회용 커피 내용물을 넣으며 봉하는 기계
홍삼등의 액체를 담으며 포장하는 기계로 대량을 소화하는 기계가 있는가 하면 소형의 기계도 있다.
편의점의 아이스 커피 얼음등을 넣고 봉하는 기계
각종 열풍기들이 무기 같은데 스위스 제이며 정밀한 온도 조절이 가능한것부터 기기의 과열 방지 기능을 넣은것과 안넣은 것이 있으며
24시간 가동이 가능하다고 하며 건조,가열 ,수축,제품의 표면광택,접착재 활성화및 건조,종이컵 제조공정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가능하다
(주)필립하이스텍
과일등 단위 포장을 하는 기계
제품을 컨베아까지 들어 주는 시스템 .도처에 로봇팔이 제품을 운반 하는데 양쪽에서 눌러서 드는것과 에어를 사용하는 팔이 있는데 속도는 빠르게 보이지 않는다.
가가종 센서로 동일 크기를 분류 포장 하는기계
각종 혼합물을 섞는 기계
초당 10개를 읽는 엄청난 속도로 바코드를 읽으며 모니터에 수량을 기록한다.
이러한 음식물은 하기 기계가 포장 한다.
센드위치 포장기계로는 상당히 크고 설비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이 들면 편의점을 경영하고
저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ceo를 하면 된다.
의약품 켑슐에 약품을 넣고 켑슐을 병에 넣어 포장하는 자동기계로 영화에서 보던 그런 속도이며 상당히 길어 부츠 10개 합친 크기를 사용하고 있다.
포장 기계들의 제어및 운동을 측정하는 센서 차량
한 부스는 연으로 만든 많은 종류의 차와 음식 포장을 판매하는데 다현이것 한개 구입.
이런 알약이 이렇게 포장 되는구나 할정도로 많은 포장 기계들이 있다.
점심 식사후 밖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안면이 있는 분도 커피를 마시고 있어
인사를 하고 성과가 있었는가 문의 하니 별로 없다고 하신다. 비용이 보통 얼마나 드는가 문의 하니 2천만원정도 드는데
신형 기계나 특별한 장비가 개발 되지 않아 자기 눈에는 전해와 같다고 해서 성과에 비해 수익이 나지 않는데
참여해야 하는가 문의하니 안하는것보다 낳고 , 참가하지 않으면 업계에서 부도가 났니 하는 엉뚱한
소문이 나는 것이 싫어서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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