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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북한산 어느 자락 돌로 탑을 세워 일주문을 만든 곳에 비하면 참 대단한 중흥으로 입구 부터 누르는 느낌 이다.
주변 풍광에 비해 위압감을 느끼게 할 정도의 규모로 놀랍다.
종의 문양은 어느 사찰이나 동일하다.
본래의 대웅전은 여느 사찰처럼 뒤곁으로 소담하게 밀려나 단청칠도 퇴락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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