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이야기 -/- 여행 이야기

통영맛집 영빈관

klcyoh 2015. 8.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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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경상도 음식이 맛없는건 나라가 다아는 사실인데 경상도 사람만 모른다는 말이 있는데 

                                       이번 여행에서 모든 일정과 경비를 제공한 다현이가 

                                       그래도 나름 좋다는 첫날 숙소 바로 옆의 맛집에서 점심을 사겠다고 하여 들어간 곳입니다. 

  멍게 정식 2인이상 1만5천원이라는것은 1인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멍개정식 2인분과 과 해물 뚝배기를 주문하였습니다. 

  김치는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하기 위한것인지 정말 신 묵은지 입니다. 



  우측 버물림이 생 멸치무침으로 이곳에서만 먹을수 있는 것입니다. 






생 멸치 무침 입니다. 누군가 철인 3종 경기를 마치고 이곳에서 식사를 하였고 유명 맛집이라고 하였는데 워낙 요리를 잘하는 왕비탓에 저희 가족은 

담담한 맛만 느끼고 나왔으며 평을보니 그래도 통영에서 보편적인 맛집이라고 하여 이쯤에서 만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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