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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원인과 방지 방법

klcyoh 2011. 1. 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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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2

 

 

“나는 모든 사람의 머리위에서 빛날 것이다“

“털이 많은 너는 진화가 덜 되서 그렇다“

대머리가 일반인에게 말하는 자조적인 위로의 공방전이다.

사회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환경이 오염되서인지 머리카락이 부족한 사람이 부쩍 늘었다.

대머리는 90%가 유전적이고 남성호르몬이 관계하고 있지만

지금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심각한 탈모증상을 보면그것과

상관 없는 패턴을 보이는데   

전에는 운전하다보면 40대 중반 이상쯤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80%가 원형 탈모나

상단의 머리 살이 보일 정도였지만 지금은 그들의 90%가 머리숱이 부족해 확실하게 티가나며

20대의 젊은 층의 탈모 수준도 급격히 진행되었지만 인식의 부족이나

자기의 뒷머리를 잘 보지 못하는 관계로 상당히 진행 되었는데도 모르고 그냥 다닌다는 사실이다.

 

여성의 탈모도 심각하여 예전에는 비구니를 보는것처럼 힘들었지만 

요즘은 거리에서 자주 볼 정도로   급격하게 늘고있다. 

이는 환경의 오염이 사람을 병들게 하고

그 병은 결국 탈모라는 전신질환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또한 경험상 나이에 비해 흰머리가 많거나 탈모가 진행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고민의 강도가 강하다는 것이다.

배우거나 못 배우거나 자신의 영역을 넘는 고심을 한다는 사실이다.

중국에서도 미싱하는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가득한데 관리자나 고심하는

사장들은 머리숱이 적은 것을 보았다.

단순한 사람은 눈앞의 현상에 대하여 고민을 하고 지식인은 우주의 비밀에 대하여

고민 하는 식으로 그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머리카락이 적은 사람들의 고심은 일반인의 상상을 넘지만 피부과에 가보았느냐고 물어보면

80%는 가지 않았다는 답을 듣는다. (예: 성한 강 대리)

요즈음 갈수록 드라이를 해도 모양새가 나지 않는다면 

이는 머리가 빠져  숱이 적어진 탓에  머리카락 사이를 받치지 못해

머리가 찌그러지는 것이 아니라 모발이 가늘어져 받치지 못하는 것이므로

주의 할 필요가 있다.

 

(본인에게 당시 글을 보냈으니 용납할것 같음)

 

일전 가방 공장의 아줌마가 거의 대머리 수준이라 몇 번 이야기하니 괞찮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글을 쓰다가 생각해보면 꽤 나름대로 고심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름대로 숱이 적은 사람에게 알려주는 방법을 당신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적어보며

 

 

읽기 쉽게 모발 관리의 결론을 먼저 올리고 원인은 뒷장에

 

자세히 기록하며,(원인을 먼저 기술하지 않은 것은  어짜피 알아도 지키지 않을 것이니, 

         이건 아주 오래 사는 것만큼 아주 쉬운 일인데 공기 좋은 곳에서 ,

         운동하며, 스트레스 받지않고, 식사 꼬박꼬박 잘하고 건강검진 정확하게 받고

         술 담배 안하는것만큼 쉽고, 원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개발되어  

         나중에 발모효과가 알려져 지금은 발모제로 더 유명한 프로페시아도 효능이 없다는 설명이며

         뉴스 최신판에 모낭 줄기세포 자체가 없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줄기세포는 있는데

         줄기세포가 모발을 만드는 전구세포로 전환하는 메커니즘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여 연구를 더 한다는 기사인데 이때쯤이면 털빠진 짐승처럼 돌아다닐지도 모르니 

         손쉬운 방법부터 실천해야 한다. 

올린 사진은 예전 거래처의 직원과 우리 회사 근무하였던 직원의 사진과 실명이며

당시 찍지 말라는것을 우겨서 찍었지만 현제도 거래하므로 조심스럽다.

 

  1.머리를 감을 때 두피를 긁지마라

켄바스 원단을 납품하는 백경의 강과장은 머리숱이 없어서 무척 고민을 하며

 1년 사이에 급격하게 빠져 버린 것이 눈에 띈다.

문의한 결과 강 과장은 성격이 급해서 머리를 감을 때 손톱으로 박박 긁어야 성이 풀리는 것 같다고 하는데

어짜피 사회생활을 하려면 날마다 감을 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머리상단 부분만 살짝 감거나 두피를 손가락으로 살살 밀어주면서 하는 방식으로하며 이는

몇번의 습관으로 금새 자리를 잡을 수 있으며

그래야 좁아진 모공에서 겨우 버티고 있는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는다.

부자란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안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하기도 하고

쓰는것보다 더 수입이 더 들어오기 때문인 사람을 말하는데

머리카락도 빠지는것보다

더 자란다면 절대 대머리라는 말을 안듣게 되므로 자라는게 안되면 머리카락의 지출이라도 줄여라

 

2.머리의 가려움증을 해결하라

머리에 기생하는 곰팡이나 세균은 수면 중에 긁게 만들고

(예를들어 수면 중에는 모든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기침이나 여러가지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그것이 탈모를 촉진 시킨다.

급격히 빠진 사람들의 공통점이 머리가 가렵다가 그렇게 되었다고 하므로

피부과에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항히스타민제 주사라도 맞아 가려움증을 해결해야한다.

또 무좀균은 콧구멍, 귓구멍, 머리,얼굴등에도 번식하여 가려움증과 얼굴등의 점을 만드는  대표적인

곰팡이 이므로 먹는 무좀약을 복용하여 발톱에서 기생하는 근원적인 치료를 해야한다.

본인도 간독성을 의심하여 복용하지 않다가 드디어 10년만에 먹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고,

비듬약중 니조랄이 유일하게 의료 적용을 받는 이유가 무좀약이기 때문이다.

(더해서 아이들의 아토피도 무좀균에 의한것일 경우가 많으며, 이경우 정확한 약을 처방하지 않으면 심해진다.)(박○준)

3. 린스를 쓰지말고 사용하더라도 피부에 닿지 않게하라

집에서도 샴푸, 린스의 유해성때문에 비누사용하라는 말을 하면 머리카락이 뻣뻣해진다고  듣지 않는데,

방법은 먼저 비누등으로 감아 무좀균등의 번식을 막고 다음 샴프와 린스를 사용하며,

샴푸를 충분히 헹구는 것은 기본이며 특히 코팅제인 린스가 두피에 묻지 않게 주의 해야하며

가능하면  석유화학 제품으로 만든것을 사용하지 않는다.

(퐁퐁에 향수,.방부제등 몇가지 추가한것이라는 생각을 해야하지만

 샴프의 효과는 크고 린스는 생각보다 해롭다.)

  두피가 얼굴의 연장이라는 것을 안다면 샴푸로 얼굴을

씻지 않을것이며 얼굴의 노화는 두피로 부터 온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사실 비누는 피부의 산성화를 촉진 시키고 머리 모공에 남아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 깊게 사용해야하며 의외로 샴프보다는 사마귀 같은 증세를 일으킬 소지가 많다.

 

 

(며칠전까지 msn으로 연락했는데 재차 회사를 옮기더니 연락이 안된다.)

5.운동을 하라

운동의 귀결은 심장을 강하게 하는 것이고 그것은 혈액순환을 잘하게 하는 것이다.

인체의 질환은 혈액순환 장애라고하면 답이 되는데

늙는다는 것과 당뇨의 질환은 혈액순환이 안되는 것이고 모세혈관이 점점 줄어든다는 것이다.

식사를 하고 운전을하면  졸음이 오는것은 위와 장으로 많은 혈액이 내려가 활동을 하여야 하는데 

운전으로 인하여 머리로도 몰린  혈액으로 인하여 소화도 잘 안되고 뇌기능이 저하되어 졸리는 것이며

흔히 화를 낸 후에 힘이 하나도 없는것은 머리가 혈류의 에너지를 많이 사용한것으로 

혈액 순환의 기능을 안다는것은 머리카락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결국 탈모는 머리에 국한된 질환이나 증세가 아닌 전신 질환으로 놓고 대응해야 한다.

대류 작용을 하는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는 것도 요즈음 처럼 추운때에 유용한데

겨울이 되면 피부가 가려운것은 인체의 온도를 유지하려고 피부에 혈액 공급이 되지 않아

가려운것인데 두피의 혈액순환을 생각한다면 이방법도 상당히 유용하다.

(2004.12. 12 천주욱의 월요레터에 이 방법을 사용한다는 것을 본적이 있다. )

 

6.긍정적인 생각

석물을 쪼을때 사용하는 정의 망치가 닿는 뒷면을 보면 쇠가 문들어져 점점 짧아진것을 볼수 있는데

쇠까지도 이지경이 되는데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스트레스의 충격이 인체를 가격하면

인체의 부신에서 생성되는 스트로이드가 끊임없이 배출되어 공격에 대비하다가

결국 부신을 망가트리고 인체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병들게 하는데

스트레스는 본인의 능력이 감당하기 힘들때 나타나는 모습이므로

어떤 상태를 맞이 할때(자동차 사고가 나도 사람만 안다치면 이도 감사할 일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의 훈련이 필요하다.

머리이야기 하다가 뭔 말인가 싶지만 스트레스시 생성되는 호르몬도 두피에 나쁘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며칠전 동네에서 이발할 때 이발사가 들려주신 말인데 

이발사는 머리카락을 만지면 그사람의 성격을 금방 안다고 한다.

혈기가 넘치는 성격일수록 머리카락이 뻗뻗하게 올라오고

나이가 들어 유순해지면 머리가 부드러워 진다고 한다.

스트레스가 강한 업무에 있는 사람도 몸이 이길수 있을 경우는 탈모가 진행되지 않지만

이를 이기지 못하면, 특히 과도한 다이어트는 머리를 뭉텅 빠지게 할수 있다.

 

7.말릴 때 주의

머리카락은 피부처럼 섬세하고 젖어 있을 때가 가장 약하며

그런 상태를 비벼서 말린다면 단백질이 주성분이 머리카락이 쉽게 상하거나 부러질 것이다.

이는 내가 머리를 감아주는 이발소를 가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이다.

(넘 심하게 비벼댄다.특히 우리 동네 짜장면 앞집 이발소 아저씨 )

또 머리를 땀 등에 젖은 상태로 두는 것은 좋지 않은데 이는 화분에 물이 가득하면

화초가 썪는것과 같은 원리이므로 항상 건조하게 두어야 한다.

 

8.아침을 반드시 먹고 인스턴트 음식을 먹지 않는다.

얼마전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의 체온이 점점 떨어지고 있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저녁 식사후의 다음 날 점심까지 충격을 직접받을 장기와

 머리에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는  영향을 생각

하면 심각할수 있다.

보편적인 상식이 진리가 되는 것처럼 머리에 특별히 좋은 음식은 없으며

골고루 섭취하여야 한다.

우리 시절의 간식이라야 라면땅과 그 뒤를 잇는 자야 정도 였던것이

이제는 당도 높은 과자와 기름진 식품의 범람으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데

옆집 정훈이는 초등학교 1한년인데 벌써 이빨을 해 넣은것이

3개이며 고3인 다현이도 학급에서 이빨이 성한 친구들은 단 한명도 없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는 인스턴트 음식의 영향과 오염된 환경에 노출된 새로운 세대의

후손들이 탄생되었고 ,나역시 알레르기라는 단어조차 생소한 시대에 살던것이

가려움증을 비롯하여 4가지가 생겼는데 탈모도 결국 환경, 유전 질환으로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며

그렇다면 이는 모발 이식비등도 국가에서 지원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자주다투는 국회에 상정되려면 아직도 요원하므로 당분간 

각 개인이 관리해야 할듯하다.  

특히 고기를 많이 먹는(이는 힘을 쓰려면 어쩔수 없이 먹어야 하는 넉넉치 못한 동네의

탈모를 부추킨다. )것은  머리에 치명적인 결과가 온다.

머리는 한번에 빠져 대머리가 되는 경우는 없고 빠지고 좀더 가늘게 자라고

또 빠지고 더 가늘게 나오기를 몇번 반복하다가 대머리가 되는 것이다.

 

 

탈모의 원인

탈모의 원인은 참으로 많고 자기 성질에 못이겨 자기 머리카락을 쥐어뜯는 형태까지

추가하거나 군대에서 머리 박고 얼차례 받는 원산폭격까지 감안하면

적어도 20가지는 넘을 듯하나 우선 간략하게 10가지 정도만 자세하게

기록한다.

 

 

 하단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의 링크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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