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30~05.03 발리 신혼여행
홀리데이 리조트
홀리데이 리조트
도착당일 홀리데이 리조트 앞 레스토랑.. 여기서 카메라 떨어트려 고장냄..
다음날, 카메라 고치러 간 곳. 비싸니까 대충찍고 서울가서 하란다
시내구경 하다가 점심 먹은곳. 발리에서는 미고랭, 나시고랭이 유명한데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도 딱이다.
식당내부.
발리에서 유명한 관강지인 울루와뚜 사원. 종교적인 것으로 꼭 들어가기 전에 남자던 여자던 밑에 치마같이 두르고 들어가야 한단다. 규모가 큰것은 아니지만 밖으로 바라보는 바다경치가 멋졌다.
울루와뚜 사원의 원숭이. 관광객들의 소지품을 마구마구 훔쳐간다. 훔쳐간 물거늘 찾으려면 현지 과일을 구입하여 원숭이한테 바꿔야 한단다.
반야트리 가는길에 엄청 흥겨운 노래소리가 들려서 멈춘곳. 알고보니 장례식.. 발리 사람들은 웃으면서 즐겁게 보내주는게 전통이랜다.
반야트리 도착하자마자 축복을 내려주는 거라며 성수도 뿌려주고, 쌀?을 이마에 붙여주고 꽃도 꽂아준다 ㅎㅎ
반야트리 로비 내부. 도착하자마자 우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반야트리 이동수단인 버기. 리조트내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식당 갈때도 꼭 버기를 타고 가야한다. 빌라 안에서 로비로 버기 이용한다고 전화하면 2-3분내로 금방 온다.
수행기사가 있는 것 같아서 엄청 편했다 ㅎㅎ
반야트리 메인 공용풀.
반야트리 풀빌라 내 우리 개인풀! 우리밖에 없으니 넘넘 편하고 ㅎㅎ
반야트리 에서 버기타고 5분정도 가면 볼 수있는 인디언 바다. 파도가 높아서 수영은 어렵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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