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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예전에는 집 주위 골목들을 산책하는게 저녁 일과였고 , 우리 동네 이런곳이 있었나 싶게 낡고 , 혹은 분꽃등 꽃들이 가득한
골목을 만나면서 즐거워하다 돌아오는길 아이스 크림 한개씩 입에 물고 들어오는것이 청파동과 만리동 골목 산책이던것이 엇그제 같습니다.
이렇게 잘 놀수 있을까 , 뒤늦게 사진을 보다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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