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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월요일 아침에 출발하여 수요일 아침에 돌아오는
중국 문등의 출장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고
자리에 앉으니 하시는 말씀
" 빨리 세수하고 오세요~"
입술은 부르터서 터지고 내가 봐도 이상한데 하물며 -
원래 위해 공항은 군용 비행장이 었던것이 민간 비행기를 받으면서 편리해졌고 전투기가 100여대 이상 되는듯 많이 보이고
5분간격으로 이착륙을 한다.
장날에 가서인지 위해에 전날 비가왔다고 하던데 하루 지나니 당연 서울에도 비가 오고 있었고 하늘에서 하늘을 보는것은
파란 하늘위에 뿌연 하늘이 있고 다시 파란 하늘이 있어 아무리 살펴봐도 어디가 하늘인지 구별이 안간다
아무리 봐도 모양세가 없는 도시 모습
풍력 발전기가 고장난것 하나 없이 맹렬히 돌아가는데 오늘만 이런것이고 수요일은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
석탄을 때는 화력 발전소 , 공장별로 석탄을 때서 열기를 전달하기도 한다.
호텔에서 본 신시가지. 여기도 옆으로 도시가 계획 발전되어 자연스럽게 기존 도시는 구시가지가 된다.
학생들 교복이다.
위해 공군 기지의 갈대가 탐스럽다.
흰색과 검정색의 기체 색상이 다른데 레이더 기지가 육군 공군 발칸 미사일 부대등에도 있듯이 소속이 다른것 같다.
어떤 날인지 모든 비행기가 나와 있는데 정말 대륙의 비행기인지 일개 작은 공항에 전투기가 수백대가 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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