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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입장료 3천원으로 게임을 하면 사탕이 든 복주머니를 주고 뿌셔 뿌셔도 줍니다.
입장식과 폐막식이 열리는 종합 운동장 밑 평창 올림픽플라자 옆인데 예전과 달리 평창에서 열리는데
올림픽을 기념하고 대관령 눈꽃 축제의 이름과 행사 연륜을 높이기 위해 그대로 사용한것 같습니다.
평창군 대관령면 힝계리 산116번지
눈 축제장 위의 먹거리 부스로 음식을 사서 구워서 먹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얼음 카페이며 테이블도 얼음입니다.
우리팀과 윷놀이에서 대항해서 진 팀입니다.
바로 옆의 눈썰매장인데 3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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