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이야기 -/휴식이 있는 공원

단양 남한강 공원

klcyoh 2014. 5. 6. 18:39
반응형

2014.05.05

정말 많은 인파가 단양을 찿았는데 , 여긴 서울처럼 반팔을 입고 무심하게 내려오면 엄청 고생 할 정도의 차가운 날씨 입니다. 

팬션의 아주머니가 서울에서 온분들 전부 반팔로 와서 추워서 고생 했다고 하는데 본인 역시 티2개에 바람막이에 방수 쟘바까지 껴입었어도

얇은 등산 바지에 혼나고 있습니다.  

 

 

 

 

단조로움이 풍경을 깔끔하게 하는것 같다.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하셨다.

 

 시민이 평안함을 느끼고 행복해 하는것 이런게 문화 아닐까요...

바닥의 유리는 튼늩하게 남강강 밑을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반응형

'- 행복한 이야기 - > 휴식이 있는 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이드 가든  (0) 2014.05.06
단양나누리센터  (0) 2014.05.06
태산패밀리파크  (0) 2014.05.03
화성 화홍문  (0) 2014.04.26
수원화성박물관  (0) 201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