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문화의 거리와 바로 옆의 연꽃마을

2012.07.28  다산 문화의 거리.연꽃마을 .

네비에는 등록되지 않은 연꽃마을이고 전국에 이렇게 많은 연꽃 마을이 있는줄 이제 알았다.  

 

 

 무료인 관람관을 통해 들어가는 여유당가는길 .

 

 

 

 

 

 

 

 

 

 

 실학 박물간 앞에 전시되어 있는 대포로 정약용이 대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였다.

 

 문구에 웃음을 짓고 들어가니 입장료가 \4,000원이라고 한다.

 

 

 

 배와 조총의 전시는 정약용과 어떤관계인지 .

 다산거리 끝길은 연꽃밭이 가득인데 음식점이며 주차장 우측이 넉넉한 연꽃 공원이다.

 

 한눈에도 넓고 넉넉한 공원의 호수

 

 

 보통은 잎들이 물위에 펼쳐 있어야 하는데 이곳은 웃자라서 힘든 연꽃잎이 머리들 들고 있다.

 

 

 

 

 키버들이 물가에 자리를 잡고 있다.

 

 

 

 

 

 원래 계획은 남이섬의 짚 와이어 였는데 시간이 벌써 저녁에 가까워 발길을 돌리는데 팔당대교 우측 담은 사랑의 고백으로 용기 가득한 아름다운 벽화가 되어 있었다.